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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정책학]거리응원의 힘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29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월드컵 거리응원에 담긴 긍정적 에너지를 분석하고
이를 어떻게 사회를 보다 긍정적으로 만드는데
이용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소논문입니다
A+ 나왔고 열심히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거리응원과 같은 사회적 힘의 원천은?
거리응원을 이끌고 계속하게 만들고 발전하게 만드는 힘은 무엇인가?

1 협동, 단결, 공동체의식
2 순수, 자발, 자율,
3 자긍, 즐거움, 창의력
4 조화, 관용, 다양성
5 집중력

거리응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1 봉사를 통한 공동체의식의 발현
― 봉사센터 건립, 봉사 교육의 강화, 봉사단체 지원, 의식 개선 운동
2 세계를 향한 조화정신의 발현
― ODA 규모 확대, 교류 확대, 세계에 대한 교육 강화, 외국인 노동자 문제 해결
3 자긍심 확립과 우리 문화 발전
― 인문학 지원, 국가 이미지 제고, 예술가 지원

나가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거리응원에 나섰던 사람들은 2006년이 되어서도 또 다시 거리로 나섰다. 혹자는 시험기간이지만 괜찮다고 했고, 혹자는 경기가 끝나고 바로 출근하기 위해 양복을 챙겨왔다고 했다. 사람들은 비좁은 곳에서 하룻밤을 꼬박 새웠고 또 경기가 끝난 후에는 자신이 있었던 곳을 말끔히 청소하고, 집으로 학교로 직장으로 가기 위해 한판 전쟁을 치루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면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떠오른다. 거리응원이 사람들에게 대체 무엇이기에 사람들은 이러한 불편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일까? 즉 무엇이 사람들을 거리에 모이게 하는가? 그리고 거리응원의 열정적이고 폭발적인 힘을 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게 할 방법은 무엇인가? 거리응원이 전국에 전파되는 것에 모자라 전세계에 퍼져나가는 지금, 이와 같은 질문들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보겠다.

거리응원과 같은 사회적 힘의 원천은?
거리응원을 이끌고 계속하게 만들고 발전하게 만드는 힘은 무엇인가?

1 협동, 단결, 공동체의식
거리응원에 참가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한 가지 빛깔의 옷을 같이 입고, 우리는 같은 편이라는 느낌을 가지는 것 자체가 매우 가슴 벅차는 일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이탈리아와의 경기가 생각난다. 후반 43분 설기현의 골이 들어갔을 때, 모르는 사람끼리도 얼싸안고 즐거워했다.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도 더 이상 어제까지의 행인, 타자가 아니었다. 서로를 마주보고 웃으며, 응원구호를 외치고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대한민국 공동체였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팍팍한 일상의 삶 때문에 우리는 얼마나 친구, 동료, 이웃을 잊고 살았는가? 나와 가족을 제외한 사람들은 모두 남으로, 서로 힘을 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무관심했다.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 데만 힘을 쏟았고, 타인의 능력은 무시하고 시샘하고 깎아내렸다. 그러나 월드컵 덕분에 우리가 단순히 힘의 합이 아닌 더 큰 힘을 자아낼 수 있고 서로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붉은 악마는 서포팅 그룹이다. 누군가를 응원하고 지원해주는 집단이다. 이러한 응원정신이 우리 공동체 곳곳에 스밀 때, 개인은 자신의 능력을 보다 잘 발휘할 수 있고 공동체는 그 개인의 힘을 모아 보다 발전적인 미래를 개척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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