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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한번보면 이야기책, 두번보면 경영학책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7.2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약 1만자 분량의 독후감(북리포트)입니다. 파트별 각각의 내용과 각 내용에 따른 제 의견, 그리고 제가 생각한 더 나은 방향 혹은 사례까지 서술하였습니다. 책의 내용 뿐 아니라 저의 감상까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경영 서적관련 에세이를 써야하는 분이나 급하게 독후감을 내야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짧은 분량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의 감상부분이나 제가 든 사례 부분을 삭제하여 활용하시면 약 1~2p 분량으로 요약하실 수 있을겁니다.

본문내용

갈수록 ‘경영학’이라는 분야가 다룰 수 있는 폭이 넓어져 가고 있다. 지금 마시고 있는 자판기 커피 한 잔만 하더라도, 자판기를 만드는 사람, 종이컵을 만드는 사람, 커피를 제조하는 사람, 커피에 들어가는 설탕이나 크림 등을 만드는 사람, 또 이러한 것들을 유통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경영은 이 모두와 관련 있는 학문이다. 즉, 삶 속에서 경영이 들어있지 않은 부분은 거의 없다. 이 ≪한번보면 이야기책 두번보면 경영학책≫역시 조금 더 쉽게 경영학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주변의 여러 가지 사례를 경영과 연결시켜 설명한 책이다.

우선, 경영의 시작점인 경영 전략을 다루면서 저자가 맨 처음 사용한 Item은 스타벅스 커피이다. 이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수는 많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커피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판기 커피나 다방 커피 등을 먼저 떠올렸었다. 그러나 이제는 커피라고 하면 스타벅스를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우리나라만 해도 백 개가 넘는 매장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하루에도 5개가량의 매장이 오픈된다고 하는 세계 최고의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 커피. 이 커피 브랜드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고급화의 대중화’라는 새로운 수요를 시장에서 읽어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커피는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했던 아이템이며, 커피숍에 들르는 사람의 수도 엄청나게 많다. 실제로 커피는 전 세계에서 석유 다음으로 많이 유통되는 품목이라고 한다. 하지만, 당시 미국에서는 소프트 드링크류가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이었고, 이에 따라 커피에 대한 수요는 점차 줄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프리미엄 커피였다. 스타벅스는 진부하고 지겹고 너무 평범한 아이템이었던 기존의 커피를 풍요로운 고급 커피로 바꾸었다. 맛이나 서비스에서도 우위에 있을 뿐 아니라, 서로 공감대를 나누며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낸 것이야 말로 스타벅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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