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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문]공연 차이코프스키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28 워드파일MS 워드 (doc)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현대 발레의 거장인 보리스 에이프 만의 발레단의 작품으로....
천재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삶과 고민을...
현대 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보고 비평문을 작성한 것입니다...
공연 예술에 대한 비평문...

목차

서론.

본론.
1막에 대한 설명과 비평
2막에 대한 설명과 비평

결론.

(문서내 구분없음)

본문내용

나는 이 공연을 보기 전 차이코프스키라는 천재 음악가의 삶이 어떠했는지 알아보았다. 그리고 보리스 에이프만의 작품적 성향과 이번에 내가 보게 될 작품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결과적으로 이런 과정들은 내가 작품을 감상하는데 있어서 일종의 기준 같은 것들을 만들어 주었고 어려운 내용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차이코프스키-미스터리한 삶과 죽음’ 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차이코프스키의 인간적 고뇌와 갈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 역을 맡은 무용수나 그 분신을 맡은 무용수의 몸짓 하나하나는 차이코프스키의 고뇌와 갈등을 보여주는데 부족함이 없었고 폰 맥 남작 부인과 밀유코바 역을 맡은 여성 무용수의 연기도 흠잡을 데 없이 멋진 안무였다고 생각한다.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출연한 다른 무용수들의 연기도 어느 하나 소홀히 하는 모습 없이 열심이었다. 이런 그들의 춤 속에서 나는 시간이 흐르는 것조차 잊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런 그들의 노력에도 몇 가지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1막. Symphony 5번 in E minor 클라리넷의 선율을 배경으로 차이코프스키는 침대에 누워서 생의 마지막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 그에게 이상한 복장을 하고 나타나서 그를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그들의 안무가 마쳐지면서 그의 마지막을 격려하는 주변 사람들이 나온다. 그리고 차이코프스키의 동성애적 번뇌를 대변하는 그의 분신이 등장한다. 그와 그의 분신의 안무는 마치 눈앞에 거울을 두고 춤추듯이 같은 자아이지만 어딘가 다른 합쳐질 수 없는 그런 것을 표현하는데 손색이 없었다. 안무가 마치고 나서 분신은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던지고 도망가듯이 퇴장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에서는 무엇을 표현하려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차이코프스키가 가지고 있던 동성애적 성향을 나타내려는 것이었을까? 아니면 그가 속박에서 벗어 날 것임을 말해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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