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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철학 ]영화 속에 나타난 철학 (예시포함)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7.2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와 철학의 관계를 설명한 보고서

목차

● 서 론

● 본 론
Ⅰ. 변화 와 불변 : 헤라클레이토스와 〈봄날은 간다〉
Ⅱ. 명석, 판명한 진리 와 섬세의 정신 : 데카르트와 파스칼 〈뷰티플 마인드〉

● 결 론

본문내용

● 서 론
영화철학은 철학의 개념을 영화 속에서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문자 중심의 철학을 영상 속에서 파악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오해와 왜곡을 낳을 수 있다. 왜냐하면, 문자 중심의 철학은 개념설명을 위한 논리적 필연성 · 인과성의 지배를 받지만, 영상 중심의 영화는 미적감흥을 위한 은유적 표현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란 대중의 욕구로써, 대중이 원하는 것을 영화의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현실의 반영이며, 당시대의 현실과 철학의 접목가능성을 시도하는 영화철학은 기존의 방식과 다른 또 하나의 철학함이라 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해면, 철학적 개념(concept)은 영상 이미지(image)와 동일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전자는 규정성의 틀 속에서 정립된 것인데 반해서, 후자는 비규정성의 터 속에서 자유롭게 유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규정성과 비규정성의 세계는 완전히 단절된 두 개의 세계는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서로 의지하고 서로 넘나드는 상보적인 세계이다. 그러기에 영화로 철학하고, 철학으로 영화를 보려고 하는 시도는, 비록 위험성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의미 있는 시도이며 관념의 모험으로의 몰입인 것이다. 박규철, 『영화는 철학을 한다』 서문.

이상과 같은 영화철학의 정체성을 토대로, 본고는 다음과 같은 주제로 철학과 영화의 접목가능성으로써의 ‘철학함’을 시도한다.

Ⅰ. 변화 와 불변 : 헤라클레이토스와〈봄날은 간다〉
Ⅱ. 명석 · 판명한 진리 와 섬세의 정신 : 데카르트와 파스칼 그리고〈뷰티플 마인드〉

● 본 론
Ⅰ. 변화 와 불변 : 헤라클레이토스와 〈봄날은 간다〉
1. 헤라클레이토스 S.P.Lamprecht, 『Our Philosophical Tradition』; 김태길 외 역 『서양철학사』(을유문화사), 32쪽.

헤라클레이토스의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장 유명한 말은 “만물은 유전한다.”라는 말이다. 이 말은 보통 자연 속에 어떤 항구적인 실체가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유전만이 실재적이다. 변화한다는 사실만이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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