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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환경]인간은 왜 애완동물을 키우는가?(문제점 및 개선방향)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7.25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인간이 애완동물을 키우게 된 계기, 환경오염 문제점 및 개선방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애완동물의 특징
2) 우리가 동물로부터 얻는 것
3) 환경이 동물에 미치는 영향
4) 동물을 키울때 나타나는 환경오염
5) 해결방안
3. 결 론
☻ 참고자료

본문내용

1)애완동물의 특징
ⅰ. 개는 특정한 사람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지니는 특성이 있고, 고양이도 특정 장소와 사람에게 강한 애착을 보인다. 예를 들어 개와 고양이는 담을 치거나 가두거나 묶어두지 않아도 주인 곁을 떠나지 않는 동물이다. 그들이 대개 배설물을 자기네 영역의 중심이 되는 곳에서 떨어진 일정한 장소에 배설한다. 이런 습성은 사람에게나 그들에게나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개와 고양이는 낮, 특히 사람의 활동이 많은 아침과 저녁 무렵에 활발하게 움직이다. 햄스터와 같은 방에서 자려고 애써 본 사람은 개와 고양이가 주행성이라는 사실을 고맙게 여길 것이다.
ⅱ. 개와 고양이의 크기도 인간의 동반자 자리를 오래 지키는데 중요한 요소였을 것이다. 뚜렷한 개체로 인식하고 취급할 만한 덩치가 되면서도 위협을 크게 주지 않을 정도로 아담한 크기다. 이들은 원래 육식동물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인간에게 신체적 위해를 가할 능력도 지니고 있다. 지배와 관련된 공격성-주인에 대해 우월한 관계를 맺으려는 개의 노력-은 애완견들 사이에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행동상의 문제점 중 하나로, 이해가 상충되는 상황에서 주인에게 자기 권리를 주장하지 못할 경우 나타나기 쉬운 문제다.
따라서 사람과 개 사이에 바람직한 관계가 유지되도록 하려면 사람이 우위를 점해야만 한다. 그렇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 중 하나는 사람이 크기와 힘에서 우세하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자기보다 힘이 세다고 느끼는 상대에게 복종하는 개의 습성이다. 이와 같이 스스로를 낮은 계급으로 인정하는 개의 습성은 아마도 계층적으로 조직화된 집단속에서 살던 야생 시절부터 이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 상대의 마음에 들고 싶어 하는 개의 열망과 협력하려는 의지 역시 집단생활에서 굳혀진 또 다른 습성이다. 버릇없고 말 안 드는 개를 데리고 있으면 짐스럽고 위험할 뿐이다. 개가 영리하고 훈련을 잘 받는 특성을 지닌 동물이 아니었다면 사람이 그렇게 오랫동안 곁에 두어왔을 리가 없다.
이런 특성들 덕분에 개와 고양이는 인간의 생활을 어지럽히거나 방해하지 않으면서 인간 사회에 아주 얌전하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상의 특성들은 사람과 애완동물 사이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충돌을 줄이는 데 중요한 요소임에는 분명하지만, 이것들은 묘하게도 핵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애완동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보람이 어디에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덩치 크지, 부산스럽지, 멍청하지, 길들여지지도 않지, 게다가 한심할 정도로 먹는 데 욕심이 많고 까다로운 것이 애완동물로 보인다. 그런데도 주인들은 식지 않는 애정과 모든 것을 참고 용서할 수 있는 무한대의 포용력을 가진 듯하다. 개나 고양이 그리고 다른 애완동물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애정을 갖게 만드는 불가사의한 어떤 수단을 가진 것이 아닌가 짐작할 수밖에 없다.

참고 자료

♥환경과 인간 「東和技術-강치구 外」
♥동물화 환경 「대구대학교 출판부 - 송해범 外」
♥환경변화와 인간의 미래 「동아일보사 -F.T. 매켄지/J.A 매켄지 (김예동/강성호 옮김)」
♥동물과 인간생활 「전남대학교 출판부 - 강만종 外」
♥동물,인간이 동반자 - 동물과 인간, 그 교감의 역사
「들녘cogito - 제임스 서팰(윤영애 옮김)」
♥동물자유연대 http://anima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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