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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지동설과 천문학 혁명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7.24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지동설이 역사 전개에 미친 영향을 서술하고,
천문학 혁명과 근대과학의 성립을 설명한 레포트입니다.
5종의 단행본을 인용하여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목차

# 머릿말
# 지동설 주장의 전개과정
1. 전근대의 우주체계
(1)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 384~322)
(2) 프톨레마이오스(Klaudios Ptolemaeos, 85(?)~165(?))
2. 천문학의 혁명과 근대 우주체계의 정립
(1) 코페르니쿠스(Nicolaus Copernicus, 1473~1543)의 우주체계
(2) 티코 브라헤(Tycho Brahe, 1546~1601)
(3) 요하네스 케플러(Johannes Kepler, 1571~1630)
(4)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564~1642)
# 지동설 주장과 그에 영향을 주었던 요인들
1. 지동설의 주장과 종교의 관계에 대하여..
2. 과학혁명기의 후원
# 맺음말(지동설 주장의 의의)

본문내용

# 머릿말

과학의 어느 한 분야 혹은 여러 분야에서의 급격한 변혁을 ‘과학혁명(scientific revolution)`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우리는 ’과학혁명‘이라는 말을 흔히 이보다 훨씬 좁은 의미로 사용하며, 역사상 하나의 특수한 사건, 즉 16, 17세기를 통해서 유럽에서 일어난 과학의 여러 분야에 걸친 급격한 변화를 ’과학혁명‘이라고 부른다.
과학혁명에 있었던 여러 분야의 혁명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고 중심적이었던 것이 천문학에서의 혁명이다. 그리고 그것은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오는 과정의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지동설’이라는 형태로 드러나게 된다. 이러한 지동설의 주장은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 지동설 주장의 전개과정

1. 전근대의 우주체계

전근대 사회에서 당시 사람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고 있었고, 모든 우주의 천체는 지구를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우주론에 매우 큰 영향력을 행사하던 두 인물이 아리스토텔레스와 프톨레마이오스이다.

(1)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 384~322)
아리스토텔레스는 천문학 분야에서는, 경로에 따라 천체들을 운반하는 천구는 단지 기하학적 구성이 아니라 진정한 물체라는 관념을 갖고 있었다.
또한, 그는 하늘을 만들어준 것과 지상의 물질 사이에는 본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했다. 달의 천구로부터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은 지상의 4원소인 흙, 물, 공기, 불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늘은 제 5의 한층 더 순수한 원소인 에테르(aither)로 가득 차 있어서 영원하고 완전한 다른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플라톤의 이원론적 세계관을 연상하게 하는 이 두 세계는 17세기 뉴턴에 의해서 합쳐질 때까지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2) 프톨레마이오스(Klaudios Ptolemaeos, 85(?)~165(?))
당시에도 아리스타르코스 등과 같은 인물들이 주장하던 태양중심설은 미약하게나마 존재하였으나,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우선 지구가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다른 별들과 구별된다는 철학에 위배되었고, 상식이나 관찰과도 맞지 않았다. 또한 연주시차가 관측되지 않았던 것이 태양중심설의 치명적인 약점으로서, 지구가 움직인다면 항성을 보는 각도가 달라져야 하는데, 이것은 19세기까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태양중심설의 한계를 드러냈다.
프톨레마이오스는 이전보다 더욱 수정된 지구중심설을 완성한 사람이다. 150년쯤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그의 저서인 『알마게스트』에 서술된 그의 기본가정은 첫째, 하늘은 공과 같고, 공으로서 돌며, 둘째, 지구도 공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고, 셋째, 지구는 하늘의 한가운데 있으며 어떤 종류의 운동에도 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참고 자료

1. Stephen F. Mason 저, 『과학의 역사』, 까치글방, 1987
2. Richard S. Westfall 저, 『근대과학의 구조』, 민음사, 1992
3. 김영식, 박성래, 송상용 공저, 『과학사』, 전파과학사, 1992
4. 곽영직, 이문남 공저, 『자연과학의 역사』, 북스힐, 2001
5. 김영식 저, 『과학혁명, 전통적 관점과 새로운 관점』, 아르케,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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