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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예수 중심 패러다임의 전환에 관해)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24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종교다원주의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기말 소논문입니다.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목차

ㅣ. 들어가는 말······························································· 1

Ⅱ. 타종교와의 대화의 필요성·············································· 2

Ⅲ. 예수 중심의 사고에서의 전환-코페르니쿠스적 혁명?······ 3

Ⅳ. 기독교는 어디에? 종교위에 종교······································ 6

Ⅴ.나오는 말·································································· 8

참고문헌······································································· 9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오늘날의 세계를 바라본다. 종교들이 넘쳐나고 있다. 기존에 있었던 기독교, 카톨릭, 불교, 이슬람, 힌두교 등의 대종교들부터 시작해서 출처가 모호한 사이비 종교, 기존 종교에서 파생된 이단들까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종교들이 난립해 있다. 보통 사람들은 이들 모두를 종교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종교성은 인간의 기본적인 속성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종교를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어떤 종교를 갖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행동,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각 종교인들은 그들 나름의 종교의 눈과 생각의 틀을 가지고 다른 종교를 바라본다. 기독교인들도 자신들 나름의 눈과 생각의 틀로 타종교인들을 바라본다. 그에 따른 결과들이 정죄와 외면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아직은 많은 것 같다.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대에 사람들은 더욱 종교에 관심을 가지고 종교인구는 더욱 늘어만 간다. 한 사람이 동시에 여러 개의 종교를 갖는 일도 이제 놀랄 일이 아니다. 이제 어느 곳에서나 타종교인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종교다원시대에 그들을 외면하거나, 정죄하거나 하는 등의 극단적이 태도는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종교 다원의 시대에 필자는 기독교인으로서 많은 고민들을 했었다. ‘가치관의 상대주의 시대에 기독교에 대해, 타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기독교와 비슷해 보이는 타종교안에 요소들은 무엇인가? 그 종교인들은 모두 구원받지 못하는 것인가? 예수 이전의 사람들은 모두 구원 받지 못한 것인가? 어떤 초월자를 찾는 그들과 어떤 초월자를 찾는 우리와는 무엇이 다른 것인가?’
그러나 이런 물음들에 그 누구도 시원한 대답을 해주진 못했다. 아마도 이런 물음의 답은 판넨베르크의 “인간 경험에 분명한 것, 즉 실제적인 혹은 충분한 계시는 역사의 끝에 가서만 발생할 수 있다”는 말처럼, 바울의 고전13:12절의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는 말씀처럼 역사의 끝에 가서야 시원히 풀릴 것이다.

참고 자료

Braaten, Carl E. No Other Gospel, 김명용 역, 『다른 복음은 없다!』. 서울: 성지출판사, 1999.
Knitter, Paul F. , No Other Name?, 변선환 역,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86.
김재경. 『이름없는 하나님』. 서울: 삼인,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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