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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영화감상) 로드무비 - 동성을 이야기 하다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7.2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감상) 로드무비 - 동성을 이야기 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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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동성애를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한 남자(정찬)를 사랑하는 동성애자(황정민)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서린)의 엇갈린 삼각관계를 그린 이색 멜로물. 제목처럼 로드 무비 형식의 거친 영상으로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관습의 벽을 암울하고 진지한 분위기로 다루고 있다. 원래 2002년 3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출연 배우 정찬이 대마초 사건으로 검거되는 바람에 연기되었다. 또 남자 동성애의 성행위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심의를 우려했으나 18세 등급을 받았다. 정찬은 이 작품에서 환각에 취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대마초를 권해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개봉 성적은 서울 8천, 전국 1만8천명으로 흥행에 참패했다.

파격적인 동성애 섹스 씬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눈을 집중시켰다. 황정민의 옛연인으로 보이는 남자와의 격한 헤어짐에서 “이러지마, 나 사랑 같은 거 하기 싫다”라는 대사보다 첫 시작부터 행해지는 섹스 씬이 머릿속에 남아있었다. 로드무비 시사회 당시 <로드무비>의 이러한 강력한(?) 동성애의 묘사를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점을 가장 중요시 여겼다. 머리로는 동성애를 이해하지만 정작 눈 앞에 펼쳐지는 남녀의 체위와 다를 바 없는 적나라한 섹스 장면에는 다소 충격을 받은 듯 관객들의 반응은 동성애는 이해하나 자신의 일로 받아드리지는 못한다고 답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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