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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장]오피스입면사례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7.22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구몬학습사옥 시티그룹사옥 중국은행 종로타워등 우리나라 오피스의 입면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직접 답사를 통해서 실사를 찍은 사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목차

구몬학습사옥
시티그룹사옥
중국은행
종로타워

본문내용

1.종로타워
종로타워의 입면은 수직상 크게 세부분의 파티션으로 나뉜다. 최하부의 가로로 긴 창으로 이루어진 부분과 중앙부의 전면 커튼월로 이루어진 입면 부분과 최상부의 탑클라우드라 불리우는 비행접시와 같은 모습의 부분으로 나뉘었다. 종로타워의 입면상 특징은 이 탑클라우드라고 하는 최상층부분과 건물 전체를 받치고 있는듯한 육중한 무게감의 트러스 기둥 부분이다. 탑클라우드 부분은 하부층과 10층 가량의 층고높이를 사이에 두고 하부층으로부터 떠 있는듯한 인상을 받는다. 흔히 이런 모습을 보고 비행접시가 떠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이러한 독특한 모습은 종로의 어느 지역에서도 보일수 있는 위치에 있는 지정학적인 잇점을 타고 서울 도심부의 랜드마크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양측부의 기둥으로부터 연결되어지는 탑클라우드까지의 트러스구조는 마치 건물 구조자체를 노출시킨것 같은 느낌을 준다. 최하부의 가로로 축을 가진듯한 커튼월은 건물 중간높이층 부분의 입면상 특징에 비해 세장하고 세밀한 느낌을 준다. 부분적인 높이와 면적이 거의 동일한 상황에서 같은 면적을 가로로 세장하게 분할함으로써 시선을 가로방향으로 분산시키며 안정감을 가지도록 한다. 또한 창은 그자체로서 볼륨감을 가지도록 볼록하게 구성되어 중층부분과는 볼륨상으로도 구분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입면상 탑클라우드를 제외하고 본다면 중앙부와 최하부의 부분만을 건물의 완성된 형태로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 하부층 부분과 중앙층 부분의 역할 분담에 대해 입면상으로 확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하부층과 중앙층 부분을 구분시켜주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써 지붕모양의 트러스 구조물은 곡선 형태를 가지면서 하부층 부분을 건물의 메인 스페이스로 인식시켜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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