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전통건축]공포에 따른 강릉고 건축답사보고서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22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강릉 계련당, 문묘대성전, 선교장, 오죽헌, 객사문, 칠사당)

목차

강릉 계련당, 문묘대성전, 선교장, 오죽헌, 객사문, 칠사당

본문내용

◎ 계련당
조선 개국 초에 창건되었으나 현재의 건물은 순조 10년(1810)에 중건하였다. 이 건물은 사마소(司馬所)의 유적으로 1392년 생원, 진사들의 집회소로 건립되었고 문과급제자들도 참여하였다. 계련당은 향시(鄕試)나 문과에 급제한 지방 사족(士族)들이 우의를 다지고 풍속을 교화하고, 또 향촌의 제반사항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현재 강릉 명륜고등학교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왼편에 위치해 있다.
공포의 경우 주심포식으로 살미부재가 아래에는 앙서, 상부에는 쇠서로 된 2익공 양식이다.

◎강릉 문묘 대성전
강릉향교는 화부산자락을 뒤로 하고 왼쪽으로는 낮은 구릉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앞쪽에는 강릉시가 한눈에 보이며, 멀리 남대천이 보이는 시원한 장소에 남향으로 위치하고 있다. 강릉향교는 대성전(大成殿), 동무, 서무, 동재(東齋), 서재(西齋) 그리고 명륜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문묘대성전이란 일반적으로 대성전을 지칭하는 것이다. 고려시대에 이미 강릉에 향교가 있었다 하나 그 위치나 규모를 알 수 없고, 현재의 향교는 고려 충선왕 때 강원도 존무사(存撫使) 김승인(金承印)이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의 건물은 조선 태종 11년(1411)에 소실되고 그후 태종 13년(1413) 강릉도호부 판관 이맹상(李孟常)이 강릉의 문사 68인과 발의하여 중건한 것이다. 강릉향교의 규모는 서울의 성균관을 제외한 지방향교로서는 그 규모가 가장 크고 가지런하다. 중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 서무, 회랑, 동·서재가 있으며 이 중 대성전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강릉 향교 문묘대성전은 전국의 향교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성현에 대한 제사를 봉행하는 곳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