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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프레이리의 교사론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22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사론이라는 과목을 들으며 제출했던 서평 리포트입니다
교육학의 큰 인물인 파울로 프레이리의 책 < 프레이리의 교사론 > 을 읽고 썼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느낀 점을 바탕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참신하고 내용은 핵심요약과 저의 견해를 추가시켜 알차게 11page 입니다
저는 책 직접사서 1만원 들었는데, 서평 그냥 이 가격에 사시면 완전 거저입니다 ㅜ.ㅜ

목차

1. 머리말

2. 책의 구성

3. 책의 핵심내용과 개인적인 견해
제1부 교육자로서 산다는 것
머리말 : 교육학의 함정
첫 번째 편지 : 세계읽기와 글 읽기
두 번째 편지 : 난관에 대한 두려움으로 무능해지지 말라
세 번째 편지 : 교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네 번째 편지 : 진보적인 교사의 자질에 관하여
제2부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다섯 번째 편지 : 초임 교사들에게
여섯 번째 편지 :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관계에 대하여
일곱 번째 편지 : 학습자들과 함께 대화하기
여덟 번째 편지 : 문화적 정체성과 교육
제3부 교육현장에서 철학하기
아홉 번째 편지 : 구체적 맥락과 이론적 맥락
열 번째 편지 : 다시 한 번 규율 문제에 대하여
맺음말: 아는 것과 성장하는 것

4. 책에 대한 소감

본문내용

1. 머리말
‘프레이리의 교사론’ 이 책의 원 제목은 문화적 노동자로서의 선생님 : 기꺼이 가르치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Dare라는 단어는 ‘기꺼이’ 라는 뜻도 있지만 ‘감히’, ‘두려워하는’ 이란 뜻도 있습니다. 프레이리가 생각한 것처럼 교사라는 사람은 교육을 함에 있어서 기꺼이 그리고 감히 가르친다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된다는 사실에 저는 동감을 하며 책장을 넘겨보았습니다.
사실 교사론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우리 학우들이 대부분 프레이리의 책을 가지고 서평을 쓴다고 해서 나름대로 저는 다른 책을 선택해 볼까도 했었지만,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하는 학우들의 호평을 듣고 선택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책을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미련 따위는 전혀 상관없이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결과적으로 저에게 정말 만족스럽고 기분 좋은 일이 되었습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알게 된 프레이리의 생각들은 저에게 큰 충격이었고 소중한 앎이었습니다. 특히 프레이리는 교사론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지만 결코 지엽적인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느낌이 신선했습니다. 이를테면, 교육의 한 부분에 관해서 언급을 한 것이 아니라 교육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관련해 얘기를 했기 때문입니다. 선입관과 편견의 내용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문제를 큰 안목으로 통찰력 있게 다루어 놓은 것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떤 부분은 왜 나는 이 생각을 못했는지 자책을 하던 부분도 있었고, 또 어떤 부분은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 라고 이 말이야!’ 라고 생각하며 쿵쿵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읽어 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근본적으로 교육이라는 것은 인간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인격교육, 인성교육이 바로 교육이 지향해야할 근본 목표이자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그러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적 제시를 요구한다면 명쾌히 대답할 수는 없었습니다.

참고 자료

프레이리의 교사론 - 파울로 프레이리 , 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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