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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신문방송]한국언론 바로보기 100년 (한국 언론의 역사)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6.07.22 | 최종수정일 2016.09.1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한국 언론의 출발 부터 현재의 언론의 모습이 자리 잡기 까지의

역사를 잘 요약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한국언론 바로보기 100년이라는 책을 참고했습니다..

좋은 학점들 받으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재에 존재하는 언론들, 이들은 과연 어떤 길을 걸어왔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형성되어져 왔는가를 파악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언론 개혁의 바람이 불었던 것은 어떤 의미이며 소위 말하는 족벌 언론 권력들의 실체는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한간에 벌어지고 있는 안티조선 운동과 같은 수용자 운동이나 인터넷 언론 또는 대항언론들의 출현은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 것일까?
이 모든 것은 한국 언론이 걸어온 길을 자세히 살펴보고 고찰해 보아야 정확한 해답을 알 수 있는 질문들이며 또 한국 언론이 걸어온 역사를 돌아보는 것은 현재에 대한 반성과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것이다. 한 개인에게도 자신의 일을 돌아보아야 자신의 정확한 모습을 파악 할 수 있을 지언 데 하물며 여러 개인들과 권력, 자본이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언론은 지난 역사를 돌아보아야 정확한 현재의 언론의 모습에 대해 파악이 가능한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더군다나 우리의 역사와 같이 굴절되고 급격한 변화와 민주화를 향한 시련 속에서 언론은 굴절과 왜곡 등 시련이 많았음이 자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언론의 굴절되고 왜곡된 부분을 제대로 파악하고 아는 것은 앞으로의 언론을 바로 잡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한국 언론의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요약-
언론사(史)는 1883년 10월31일 개화파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인 한성순보로 시작된다. 19세기 구한말은 우리 민족이 주체적으로 근대에 적응 하는 데 실패하여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비운의 시기로서, 언론사적으로도 반 외세적, 반 전체주의적 민주 민중적 자유언론이 태동하다가 실패한 시기라 볼 수 있다. 언론의 첫 출발부터 권력과 언론의 관계는 시작된다. 일본 당국은 무력한 봉건 왕조를 부추겨 신문 발행의 허가, 보증금 제도, 발매금지, 압수, 정간, 벌금, 체형 등을 규정한 `광무 신문지법`을 제정해 언론의 숨통을 조였다. 언론이 이렇게 탄압 당하자 각종 지하 신문이 배포되고 반항이 거세지자 일본 당국은 민심의 악화를 최대한으로 완화시키고 민족의 해방 투쟁의식을 마비시킴과 아울러 민중을 회유하고 분열시키기 위한 문화정책을 펴기 이른다. 이런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지주, 토호, 매판 자본가들의 세력을 불러들여 민간 3지의 발행을 허용한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시사신문 이 그 민간 3지로 등장한 신문들이다. 그들은 일단 지하 신문의 위력을 줄이고 불평을 산발 시키며 민간지를 이용하여 일제를 선전, 옹호하기 위한 문화정책의 일환 인 데서 이 민간 언론들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민족 3지의 창간 이후는 모두 민족지를 자임하면서 몇 차례의 압수와 정간 처분을 통해 점차 일제에 양순하게 길들여지는 신문의 길로 들어서면서 민족 언론은 변질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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