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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감상문]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2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시험대체 레포트 입니다. 간략하고도 정확하게 쓴 레포트로써 독창성있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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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처음 대할 때는 왠지 제목이 거창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반면에 부담스러운 마음이 앞서는 책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만 볼 수 있는 책 같기도 하고 내가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는 “공부”라는 단어가 끼었을 뿐만 아니라 이걸 숙제로 읽어서 북리뷰를 써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북리뷰를 쓸려고 책상 앞에 놓고 들여다보고 있으니,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부담스러워했다는 사실이 미안해진다. 오히려 책 표지의 아저씨가 무언가 디자인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후지타 하루 히고의 말을 읽고 나서 “디자인은 신의 구상”임을 알았기 때문일까? “추천하는 글”에 쓰여 있듯이 이 책은 술술 읽혀지지 않는 책이었다. 중간 중간 튀어나오는 유명하다고 하는 학자들의 이름과 디자인 전문 용어 같은 어려운 말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야 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디자인”이라는 흥미 있는 분야에 관한 서술이었다는 점에서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당장이라도 도서관에 뛰어가서 이 모르는 학자나 단어들에 대해 공부하고 싶게 만들었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디자인에 대한 글쓴이의 생각과 디자인의 역사적 흐름이나 연구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만약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이든 그렇지 않은 학생이든 선뜻 쉽게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디자인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생각에 혹은 답변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마음의 꽃”편을 쓴 미야자키 기요시의 디자인상은 나에게 크게 다가 왔다. 책의 내용 중에 “디자인이란 단순히 예쁘고 새로운 색이나 모양을 만들어 내는 행위가 아니다. 디자인이란 인간 생활의 진정한 모습을 창출하기 위해 하루하루의 생활을 위해, 계획 설계하기 위한 기술과 실천이다” 라는 말은 내가 훗날 어떤 디자인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었다. 또한 이것은, 어쩌면 “디자인 공해”라고 할 만큼 무수히 많은 디자인 속에서 혼란스러운 요즘 세상에, 풍요로운 인간생활을 위하는 것이 진정한 디자인임을 말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이것은 오오다케 마코토가 제안하는, ‘다양한 생활을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디자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뒷받침한다. 이번 여름에는 많은 경험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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