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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한국에서의 정치적 무관심의 요인과 평가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2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에서 정치적 무관심이 나타나는 원인과 정치적 무관심에 대한 평가의 내용을 담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치적 무관심의 중요한 척도인 투표율은 계속해서 떨어지는 추세이고, 일반인의 관심은 정치 외의 것으로 옮아가고 있다. 이제부터 한국이라는 나라에 있어서 왜 이러한 문제가 나타나게 되는지 알아보고, 그에 대한 나의 입장을 밝혀보도록 하겠다.
먼저, 한국이 다른 나라들과 다른 점은 역시 분단 상황일 것이다. 우리는 오랜 세월동안 극심한 이념의 대립으로 인해 남과 북으로 나뉘어 있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다소 개혁적인 생각을 가진 이들은 ‘빨갱이’로 치부되어 국민들의 반감을 사곤 했었다. 이런 의식은 정치권에도 반영되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안정을 지향해야 했고, 그러다보니 비슷한 색깔을 가진 보수정당만이 있고 뚜렷이 차별화 되는 정당이 없게 되었다. 자연히 국민들의 관심은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사과가 있고, 배가 있고, 바나나가 있다면 뭘 먹을지 고민하겠지만, 사과만 있다면 무엇을 먹어도 그만 아닌가. 누가 정치를 해도 다 똑같다는 생각이 국민들의 의식 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한국에서도 개혁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이 생겨나게 되었지만, 지난 5․31 지방선거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개혁 정권은 실패하고 말았다. 그 실패 이유는 두고서라도, 이제 국민들은 이전보다 더욱 개혁보다는 안정을 지향하게 되었다.
쿠데타 정권이 장기 집권했던 역사적 배경 역시 정치적 무관심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는 과거 유신과 신군부 정권이 장기 집권 했었던 역사가 있다. 쿠데타 정권 하에서 민주정치의 생명선이라고 할 수 있는 정당이 해산되고 국민들에게는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닫히게 되었다. 국민들은 정치적 체념과 절망감을 맛보게 되고 정치에 대해 무관심해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이극찬 저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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