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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역사]단재 신채호 선생연구와 역사연구의 중요성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7.2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우리나라 근현대의 가장 주목할 만한 민족주의 역사가이자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체호 선생의 연구와 함께 역사 연구의 중요성을 종합적으로 개괄한 리포트로서 전문적인 참고자료를 통한 실증적이고 정확하며 개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서론, 본론, 결론의 3 단구조와 마지막엔 역사연구를 통한 우리의 태도와 미래의 자세를 첨부하여 리포트로서의 목적을 다하고 있다.

목차

Ⅰ.서론

-역사의 의미와 역사의 중요성이 약해지고 있는 우리 현실

Ⅱ.본론

-⑴역사학습의 목적과 중요성

-⑵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관과 역사연구, 그 중요성과 의의

Ⅲ.결론

-역사를 통한 우리의 태도와 미래의 자세

본문내용

Ⅰ.서론
-역사의 의미와 역사의 중요성이 약해지고 있는 우리 현실

한국사의 인물산책 첫 수업시간, 교수님께서 역사가 무엇이냐고 질문하신 적이 있었다. 그때 필자는 당황해서 대답을 잘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한 학기를 마치면서 역사의 의미와 그 중요성을 단재 신채호 선생과 연결시켜 조사해 보았다.
먼저, 역사의 의미는 무엇일까? 역사란 사람에 따라 매우 다양한 뜻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과거에 있었던 사실’과 ‘조사되어 기록된 과거’라는 두 가지 뜻을 지니고 있다. 즉, 역사는 ‘사실로서의 역사(history as past)`와 ’기록으로서의 역사(history as historiography)`라는 두 측면이 있는 것이다. 국사 편찬 위원회, 《국사》, 교육인적자원부(2002), p.10.
사실로서의 역사는 객관적 사실, 즉 시간적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어났던 모든 과거 사건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역사란 바닷가의 모래알과 같이 수많은 과거 사건들의 집합체가 된다. 국사 편찬 위원회, 《국사》, 교육인적자원부(2002), p.10.
기록으로서의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토대로 역사가가 이를 조사하고 연구하여 주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역사가의 가치관과 같은 주관적인 요소가 개입하게 되므로 주관적 의미의 역사라고 하며, 이 경우 역사라는 말은 기록된 자료 또는 역사서와 같은 의미가 된다. 국사 편찬 위원회, 《국사》, 교육인적자원부(2002), p.10.
이상은 7차 교과과정의 국사교과서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국사교과서의 첫 머리에서 역사의 의의와 그 학습의 목적을 나타내주고 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을 살펴보면 2003년까지의 6차 교육과정에서 국사는 필수 교과목이었지만, 2004년부터 시행된 7차 교육과정에서는 국사가 선택과목으로 빠졌다. 그동안 중 ·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당연히 필수 교과목으로 여겨져 왔던 국사가 이제는 국어와 영어 수학에 밀려 선택교과목으로 그 지위가 전락해 버리고 만 것이다. 당장 필자의 주위만 둘러보아도 국사를 배우지 않아서 국사에 관한 제반 지식이 거의 전무하다 싶은 친구들도 많다. 우리의 현실에서 국사가 가지는 입지가 그만큼 약해지고 그 영향으로 10~20여년 뒤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국사인식이 약해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이 안타까워서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 사이에 우리나라의 역사연구에 힘쓰시고, 민족사학의 연구에 앞장서신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연구를 살펴보며 역사연구의 중요성과 우리의 자세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참고 자료

국사 편찬 위원회, 《국사》, 교육인적자원부(2002)
이민수역, 《삼국유사》, 을유문화(1987)
행촌이암(1297~1334) ‘단군세기’의 저자
선계연수 편저, 이민수 역,《환단고기》, 한뿌리(1986)
백암 박은식(1859~1926) 독립운동가, 황성신문 창간, 임시정부 대통령 역임《전게서》
단재 신채호(1880~1936) 독립운동가, 황성신문 주필 《전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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