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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문학]박노해를 통해 살펴 본 1980년대 국문학사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20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문학사 중 1980년대의 시대적 상황과 그 상황이 낳은 여러 작가 중 시인 박노해를 중점적으로 다룬 리포트입니다.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 1. 1980년대의 시대적 상황
2. 2. 5월 항쟁시
2. 3. 노동운동문학
2. 4. 박노해
2. 4. 1. 현재 진행형- 박노해의 삶
2. 4. 2. 노동의 새벽
2. 4. 3.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
2. 4. 4. 옥중 시집 ‘참된 시작’
2. 4. 5. 출감 후 작품세계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1910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근 100여년 간의 시문학사를 아우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짧은 시간 한정된 분량으로 이 긴 문학사를 정리한다는 것은 수박 겉핡기 식에 불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보편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시문학사를 시대별로 나누는 것은 차지하고, 한 연대의 문학사를 내 나름의 시선으로 정리해보고자 한다. 1910년대부터 1950, 60년대까지는 중·고등학교에서도 비교적 많이 접해 보았다. 그래서 나는 비교적 생소한 1980년대의 시문학사를 연구하고자한다. 특히 1980년대는 광주 민주 항쟁과 맞물려 나에게 남다른 의미를 주고있다.

2. 본론

2. 1. 1980년대의 시대적 상황

우리의 시문학사는 시대(時代)와 함께 성장해왔다. 시인들은 시대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사회를 고민하며 나름의 작품세계를 이루어왔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80년대에 들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권력자들의 무자비한 폭거(暴擧)가 이어졌던 암흑기, 하지만 폭거에 대항한 민주에의 열망이 또한 뜨거웠던 시기. 이러한 암흑기에 시인들은 무엇을 했으며 또 응당 무엇을 해야했을까?
80년대 시인들은 5·18 광주 민중 항쟁의 충격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80년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은 대략 이 무렵을 전후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따라서 80년대 시인들의 문학은 내용적인 면에서 민중 지향적인 것이 핵심을 이루며, 형식적인 측면에서는 해체 혹은 저항적인 성격을 강하게 지니게 되었다. 80년대는 자기생존, 민중생존, 나아가 민족전체의 문제와 몸 비비며 출발했다. 분단상황에 맞물려 어느새 후기 산업사회의 속성의 그것으로 나타나기 마련인 계층갈등에로까지 부글부글 끓어와 버린 80년대. 60년대 이후 끊임없이 전개된 민주화로 향한 열망과 투쟁에 이어, 예의 80년대는 사회의 도처에서 현장감 있는 행동과 목소리 그리고 이에 따르는 문화적 시각이 그 나름대로 설득력을 지니게 되었다. 이에 바탕으로 80년대에는 억압된 상황을 고발하고 비판하는 저항시가 민중시의 중요한 형식으로 크게 대두하였다. 나는 이러한 80년대 시문학을 크게 5월의 항쟁시와 노동 운동시로 나눠 살펴보고 싶다.

참고 자료

김혜니, 한국현대시문학사연구, 국학자료원, 2002
정상균, 한국현대시문학사, 아세아문화사, 2003
양승준·양승국 공저, 한국현대시 400선-이해와 감상, 태학사, 1996
박노해, 노동의 새벽 : 박노해 詩集, 해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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