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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김기덕 감독의 시간을 보고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19 워드파일MS 워드 (doc)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를 본 후 감상문...
자료 설명과 함께 줄거리 등 느낀 점 등을 썻다...

목차

영화정보
머리글(감독이야기)
자료설명
줄거리: 변하는 사랑을 막을 수 있을까?

본문내용

머리글(감독이야기)


아주 우연찮게 `시간`의 국내 최초시사에 참석할 수 있었다.
어쩌면 `시간`이 국내 스크린에 걸리는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는 술렁거림에 많이 이들이 표를 구하느라 필사적이었다 한다.
이렇게 처음 공개된 그의 영화는 아주 훌륭했다.
적어도 나에게는,,,
돈을 아무리 들여도 이야기가 없으면 안된다는 점을 김기덕은 항상 영화로 보여주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 였다.
김기덕 감독의 매니아도 아니고, 영화란 장르를 잘 아는 사람도 아니지만 나에게 `시간`은 꽤 흥미로운 영화였기에 후기를 쓴다.

사실 김기덕 감독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는 않았다.
대부분 김기덕에 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불쾌하게 생각하거나, 혹은 적대적인 감정을 갖는다.
물론 나도 그의 영화가 편하게 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처음 본 것은 꾸물거리는 어느 날, 극장에서였다.
당시 우울한 기분을 풀겠다는 생각으로 즉흥적으로 영화관을 찾은 나는 조재현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감독의 명성(악명?)도 잊은 채 영화를 고른 대가를 치뤘는데..
더 꿀꿀한 기분을 안고 집으로 향해야만 했다.
그래도 한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날 내가 낸 티켓 값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쁜 남자`는 어떠한 느낌을 내게 주었으니까.. (그 느낌이 비록 강렬하며 찜찜한 느낌이라 하더라도..)
그다음 접한 김기덕 영화는 TV를 통해서였다.
열심히 채널을 돌리던 중 매우 지루해 보이는 영화를 발견. 의외였다. 바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었다.
`나쁜 남자`를 통해 내가 가지고 있던 김기덕 감독에 대한 생각이 무너진 영화였다.
내가 잠깐씩 졸 정도의 이야기가 그의 영화라니.. 그래도 여전히 오묘한 심상은 김기덕이라는 감독에 관심을 갖게 계기를 심어준 것 같다.
그 후 학교도서관 멀티미디어실과 유선방송을 통해 보게 된 전 작인 섬과 파란대문..
저 영화들을 보고 나서 나쁜 남자와 비슷한 뭔가 알 수 없는 없는 찜찜함.. 현기증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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