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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문화]독자적인 고구려의 문화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7.18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구려의 문화를 의식주로 나누어 살펴본다
의복 문화에서는 고구려 특유의 절풍과 책에 대해 알아보고,
음식 문화에서는 조를 주식으로 했던 점과 불고기의 기원인 맥적에 대해 알아본다
주거 문화에서는 온돌의 기원에 대해 알아본다

목차

Ⅰ. 서론
Ⅱ. 고구려의 의복문화
Ⅲ. 고구려의 음식문화
Ⅳ. 고구려의 주거문화
Ⅴ. 맺음말

본문내용

Ⅱ. 고구려의 의복문화

한 나라의 의복문화는 그 나라의 기후와도 밀접한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굳이 설명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한 민족의 정서가 배어있다. 현재 우리의 고유한 의복을 한복(韓服)이라고 이름 한다. 그것은 서양의 양복(洋服)에 대응해서 붙여진 이름일 뿐이다. 우리 옷의 가장 큰 특징은 윗옷과 아래옷이 분명하게 구분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웃 나라인 중국의 옷과 일본의 옷이 아래위가 하나라 붙어있는 이른바 원피스 형인 것과는 다르다. 이렇게 사람이 입는 옷은 그 사회가 안고 있는 특징을 보여줄 터인데, 거기에는 기후와 사회경제적인 특징을 반영하게 되는 측면이 있다. 인간이 옷을 입게 된 원인 가운데 하나가 추위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면, 그것은 환경에 의한 것이 일차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더 위보다는 추위에 더욱 민감하게 작용하였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옷이 가진 가장 일차적인 조건이 자연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옷이 가지는 사회경제적인 의미는 활동성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고분벽화에서 볼 수 있는 고구려 사람들의 옷은 위와 아래가 분리된 투피스형이었던 점에서 활동성이 강조되었던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점과 연관하여 복식사 연구자들은 고구려의 사람과 그 사회의 북방적이고 유목적인 성격을 강조한다. 고구려 사회는 기본적으로 정착적인 성격이 강하고 농경사회였음이 확인되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수렵을 많이 하였다는 면에서 볼 때 전적으로 농업에만 의존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고구려 사람들의 옷차림을 고분 벽화를 통해서 확인해 보기로 한다. 벽화를 통하여 보면 윗옷이 저고리와 바지가 옷차림의 기본을 이루고 있었다. 저고리는 길이가 엉덩이를 덮을 정도로 길었으며, 앞은 완전히 터지고 허리는 띠를 맬 수 있게 되었다. 섶은 왼쪽으로 여민 것이 대다수였으나 오른쪽으로 여민 것도 벽화에서 볼 수 있다. 여밈의 왼쪽과 오른 쪽을 시기의 전후로 파악하기도 한다. 즉 왼쪽으로 여민 것이 앞선 시기의 것이고, 오른쪽 섶이 나중의 것이라고 본다. 저고리는 팔소매의 통이 좁은 것과 넓은 것이, 도련에 달았던 선(選)이 단조로운 색과 화려한 색으로 된 것이 있는데, 이것은 계급신분상의 차이를 나타낸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고구려 사람들의 저고리에는 남녀나 신분을 불문하고 도련의 끝에 선을 댄 것이 특징이다. 팔소매도 마찬가지로 통이 좁은 것과 넓은 것은 신분을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참고 자료

고구려는 중국사인가-신형식
우리 곁의 고구려- 경기도 박물관
만주: 그 땅, 사람 그리고 역사- 고구려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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