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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세사]고려시대 술에 대한 국가의 통제 - 관영주점과 금주령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18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3,400원

소개글

교수님이 1차자료에 의거하여 레포트를 작성하라고 하셔서
고려사와 고려도경 등의 기본사료를 많이 활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작은 논문이라 보셔도 무방할 정도로 한 자 한 자 오래시간 작성하였습니다.
교수님이 참신한 주제를 잡으라고 하셔셔
고려의 술에 관한 내용은 선행연구가 거의 없어서 좀 힘들었지만
1차사료를 중심으로 하면서 독창적인 레포트를 만들어냈습니다. 주석 등도 충실히 달았고요^^
교수님이 기대이상이라시면서 학회에 내도 되겠다고 칭찬해주셨습니다^^
어디 찾아봐도 관련된 논문이 없을 정도로 독창적인 내용이라고 자부합니다.^^ 좀더 보충해서 논문으로 내셔도무방합니다^^

목차

Ⅰ. 머 리 말
Ⅱ. 고려이전의 술의 역사
Ⅲ. 고려시대 국가의 주점(酒店) 운영
Ⅳ. 고려시대 금주령(禁酒令)
1. 고려이전의 금주령
2. 고려시대의 금주령
Ⅴ. 맺 음 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흔히 술은 인간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하였다고 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역사적인 중요한 사건 뒤에 술과 관련된 일화들이 많다. 고려시대를 보더라도 중요한 공헌을 한 신하에게는 주과(주과)를 하사하였다는 기사들이 많고, 의종의 향락, 정중부의 수염을 태운 김돈중의 취기, 무인들의 피비린내 나는 쿠데타, 그리고 최후 승리자의 축배를 위하여 술은 분명 필요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술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접근을 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한국사에서 술과 관련된 연구는 식품영양학쪽에서 연구한 것들이 이철호, 「우리술 되살리기 위한 대토론회 ; 한국술의 역사」 생물산업 Vol.6,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1993.
있지만 전통주의 제조방법과 종류를 설명하면서 전통주의 복원을 주장하는 수준이다. 또한 역사학계에서도 술과 관련된 직접적인 연구는 전무하고 사회경제사 연구에서 간략하게 소개하는 정도이다. 술과 직접 관련된 주류업계에서 발행한 책들에 『진로그룹칠십년사』, 진로그룹 홍보팀, 1994.; 배상면편역, 『조선주조사』, 규장각, 1997.
한국 술의 역사가 소개되어 있지만 이것 또한 사료의 몇몇 기사(기사)들들 인용하여 당시의 술문화나 술의 종류들을 밝히는 정도이지 그 역사적 의미를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다.
본고는 고려시대 전반에 걸쳐 술에 대한 국가의 통제양상을 살펴볼 것이다. 고려사에 관한 사료가 한정된 상황에서 더구나 기존 연구가 거의 전무한 실정에서 빈약한 사료들을 가지고 술과 관련된 정치적· 사회적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힘들지만 술이라는 것이 당시 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가졌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고찰해보고자 한다.
술에 대한 국가의 통제를 두 가지 측면으로 접근할 것인데, 첫째는 화폐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의 주점(주점)운영이고, 두 번째는 술에 대한 국가의 금령(금령)이다. 이 두 가지는 얼핏 모순되어 보이지만 국가를 운영하는 데 있어 중요한 측면으로 사료된다.

참고 자료

『삼국지』 『고려사』 『고려사절요』 『삼국사기』 『삼국유사』 『동국이상국집』.
서긍(조동원 등 공역), 『고려도경』, 황소자리, 2005.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국역증보문헌비고』,동협회, 1996.
강만길,『한국사』, 한길사, 1995.
정용범,「고려시대 中國錢 유통과 주전책-성종·숙종 연간을 중심으로-」,
『지역과 역사』4호,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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