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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학]교육사회학 이론으로 사례분석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17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기능론,갈등론,해석학 이론을 가지고
그에 맞는 교육과 관련된 사례를 분석하는 레폿이었는데
필요한 사례 열심히 찾아서 열심히 분석햇습니다^^

목차

1. 해석학적 관점에서 본 토론 학습
2. 갈등론적 관점에서 본 사회 교과서
3. 기능론적 관점에서 본 중학교 진로지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례 1에서의 토론학습은 일종의 도덕 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 중, 고등학교에서의 도덕 시간을 생각해 보면 어려운 철학자들의 이름과 각종 철학 이론들이 먼저 떠오르긴 하지만 도덕 교육은 바로 학습자가 올바른 가치관과 판단체계를 가지게 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표로 한다. 이것은 고정된 지식을 전수 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의 이해의 지평을 넓히는 것이고 일상적 삶과 연결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는 해석학적 관점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해석학적 관점에서는 하나의 절대적인 관점을 허용하지 않는다. 인간은 어떤 사회, 문화적 맥락의 사태 속에 놓여있기 때문에 우리는 필연적으로 선입견을 지니고 사태를 이해하게 된다. 학습자들(아이들)은 ‘몸이 불편한 친구’에 대해 이미 자기 나름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학습자들의 이러한 선입견은 쉽게 바뀌지 않으며 일방적 설명으로는 더욱 힘들다. 하지만 우리는 많은 경우 그들에게 정해진 규범과 규칙만을 강요하려고 한다. ‘장애우를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장애우의 어려움을 도와주어야 한다’와 같은 당위적인 규범을 이야기 해준다고 해서 아이들의 사고와 선입견이 바뀌고 그것이 바로 올바른 행동으로 직결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해석학적 관점에서는 이러한 선입견을 인간이 가지는 필연적인 한계로 받아들이고 이 선입견을 이해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여기서 이해라 함은 완전한 진리를 발견하고 도달하려는 최종적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과정 속에서 참된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해는 지식과는 달리 삶의 실제와 연관된 일상적 경험조차도 조망하고 포용하려 한다.
그래서 토론 학습에서 그들의 선입견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기 위한 자연스런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학습자들은 자신만의 배경과 편견을 가지고 학습에 참여하며 토론 속에서 서로의 다른 이해와 선입견을 지닌 학생들과 만나게 된다. ‘몸이 불편한 아이는 힘이 없어서 내가 함부로 할 수 있는 아이야’, ‘그 아이가 힘들게 걸어가다가 넘어지는 모습이 무척 불쌍했어’ 또는 ‘나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때 무척 힘들었어.

참고 자료

김신일, 『교육사회학』, 교육과학사, 2003.
김종문, 『21C 삶과 대화의 도덕교육』, 교육과학사, 2001.
김형철, 「도덕교육 방법으로서 ‘해석학적 대화학습’에 대한 이해」, 부산대학교 박사 학위논문, 2003.
송태수, 「중고교 사회과 교과서 노동교육 내용 분석」, 『노동교육』5월,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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