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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국]길림성(吉林城)-고구려의 숨길을 찾아서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7.1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중국의 동북공정과 관련된 중국 특히 길림성에 위치한 고구려의 유물을 중심으로 그 가치와 현재 상황에 대해서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글로 현대중국의 이해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길림성의 고구려 유적

Ⅲ.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중국에 대해서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3년 전 뜻하지 않았던 중국여행을 통해서이다. 대학에서 한 학기를 보내고 방학을 어떻게 보낼지 궁리하던 중에 고모님의 제의로 한국방송통신대학 국문과교수님 그리고 국문과 학생들과 함께 8박 9일간의 여행을 하게 되었다. 짧았던 시간이었지만 인상 깊었던 중국 여행은 3년이 지난 오늘 나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비록 부족하지만 국사를 공부하고 훗날 학생들에게 국사를 가르치게 될 학생으로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는 절대 간과되어서는 아니 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얼마 전 역사의 이해라는 수업시간에 “고구려史, 중국사의 일부인가?”라는 주제로 KBS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였다. 3년 전 여행 코스에 속해있던 고구려 유적들이 현재 중국의 UNESCO등제 신청으로 인해 고구려 유적들을 보수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대대적인 사업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과, 또 경계를 삼엄히 한다는 내용이었다.
고구려 유적에 대한 중국의 UNESCO등재 신청은 동북공정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이미 고구려를 중국의 변방소수민족으로 취급하고 자국의 역사로 편입 시키려는 노력에 대한 결과라 하겠다. 아직은 등재되지 않았으나, 현재 중국의 꾸준한 노력과 한국의 무관심한 대책은 언젠가는 우리 민족의 역사서를 우리가 우리 손으로 다시 바꿀지도 모르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와 함께 현재 중국은 고구려유적에 대한 한국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다는 것도, 이번 과제에서 중국동북지역의 고구려 유적을 중심으로 다루고 싶은 목적이다.

2. 길림성의 고구려 유적
길림성 환인현, 이곳은 고구려의 건국지로서 오녀산의 오녀산성은 광개토대왕비가 있는 집안보다 더 오래된 도읍지였다. 이후 고구려는 경제적 축면과, 국방상의 문제로 국내성(집안)으로 도읍을 옮기게 된다. 환인 주변의 고구려 유적으로는 환인에서 유이하게 발견된 장군무덤, 그 장군무덤의 벽화가 있다. 장군무덤 내부는 수준 높은 기하학적 장식도안과 연꽃 장식도안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처럼 기하학적 장식동안만으로 전체 화면을 그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서길수 「고구려 역사유적 답사」(홀본․국내성 편) 사계절, 1998
배상일 「배낭여행중국」 선미디어,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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