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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세문경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07.17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잔무늬거울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 레포트
발제를 위해 작성함.

본문내용

세문경(細文鏡)=잔무늬거울

<세문경(細文鏡)>
<조문경(粗文鏡)>
세문경(細文鏡)이란 청동기시대에서 철기시대 초기까지 유행했던 가는 선으로 문양를 새겨놓은 청동거울의 일종이다. 이 거울은 한쪽 면이 오목(凹)하게 생겨 태양 광선을 한 초점으로 모아 반사시킬 수 있으며, 대고 볼 경우 물체가 거꾸로 비친다. 이러한 기능의 오목(凹)형거울을 고대의 중국에서는 양수(陽燧)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며, 일종의 발화구(發火具)였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의 세문경(細文鏡)의 용도는 발화(發火)의 용도로 쓰이기보다는 종교적·주술적인 의식에 사용한 신구(神具)의 하나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이 청동유물은 Sn(주석)이 25%이상 다량으로 첨가되어있는데, 이는 경도를 충분히 높이고 빛의 반사율을 좋게 한다. 이로써 당시 사람들이 Sn(주석)첨가에 따른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음을 추론해 볼 수 있다. 나머지 면에는 거울을 멜 때 사용하는 고리인 뉴(紐)와 정교한 문양이 자리 잡고 있다.
청동거울은 문양의 구성이 정밀하지 못하고 거칠며 선이 굵은 조문경(粗文鏡)과 문양이 정교한 세문경(細文鏡)으로 나뉘어 진다. 세문경(細文鏡)은 보통 뉴(紐)가 2개 이상달린 것들이 발견되기 때문에 다뉴세문경(多紐細文鏡)이라고도 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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