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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사랑의 의미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07.17 한글파일한글 (hwp) | 22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에리히 프롬의 저서 ‘사랑의 기술’을 22장에 걸쳐 요약한 내용입니다. 의대 리포트에 썼던 건데...나름대로 정성들여 썼습니다. 총 12과에 걸쳐 내용을 요약했고요.

본문내용

에리히 프롬의 저서 ‘사랑의 기술’은 한국에서도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사랑에 관한 고전이라고 할만한 책으로서, 인간에 대한 프롬의 철학적 견해가 기본전제로 저변에 깔려 있다. 거기에서 프롬은 “인간이란 근본적으로 고독한 존재이며, 그 같은 고독감 및 공허감을 극복하기 위하여 사람들은 사랑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대 심리학은 “사랑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사람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며, 또 어떻게 행동하는가 하는 것을 소위 육하원칙에 의하여 밝히는 것이 현대 심리학적 접근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에서 보면 고독이 인간의 기본조건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프롬의 이론이 보다 더 실제적이고 심리학적이다. 사랑이란 상대방의 생활과 성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며, 둘째로 사랑은 상대방으로부터 표현되거나 표현되지 않은 욕구에 대한 자발적인 반응이며, 셋째로 사랑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보아주며 그의 개성을 존중하는 태도이며, 그리고 사랑은 이심전심으로 상대방이 무엇을 느끼며 무엇을 느끼며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상태라고 프롬은 갈파했다. 이 주장은 사랑에 대한 많은 실험적 연구가 수행되고 있는 현재까지도 진실이며 진리이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은 어떤 철학적 혹은 현학적인 개념의 정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보다 행복한 사랑을 하기 위한 실제적인 목적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다만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가, 사랑이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에 대한 서로의 생각이 달랐을 뿐이다. 이렇게 본다면 사랑이란 단순히 하나의 감정만이 아니라 그것은 인지적 개념이며, 사랑이란 그 사람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곧 사랑이라는 뜻도 된다. 우리는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가 조금씩, 때로는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서로간에 사랑을 하면서도 상대로부터 자신의 사랑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혹은 오해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각자가 생각하고 있는 사랑의 의미를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 것이어서, 그렇지 못할 때에는 성공적인 사랑의 결합이 어려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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