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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젊은 예술가의 초상에 대한 완벽한 이해

저작시기 2000.06 |등록일 2006.07.17 한글파일한글 (hwp) | 57페이지 | 가격 10,000원

소개글

과거에 본인이 직접 모은 젊은 예술가의 초상 완벽 가이드입니다.

영국에서는 책으로도 나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출판조차 안되어 있더군요

영어원서로 읽으시는 분들에게 더욱더 좋을 듯하고

아니신분들도 좋을 듯합니다.

이 자료 없으면 절대로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완벽히 이해할수없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His evenings were his own; and he pored over a ragged translation of The Count of Monte Cristo. . . . --Madam, I never eat muscatel grapes. (p. 114)

저녁시간은 스티븐의 자유시간이다. 혼자 알렉산더 듀마의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탐독하며 작품에 나오는 인상적인 장면들을 마음 속에 그려본다. 또한 밤에는 그 배경장면을 은박지 사탕껍질로 만들어 보기도 한다. 도시 외곽에 산으로 오르는 길 한편에 장미덩굴이 무성한 자그마한 흰 집이 서있는데, 스티븐은 이 집을 소설 속에 나오는 여주인공 머시디즈의 집으로 상상해보며 공상에 젖는다. 그 공상은 확대되어 자신이 직접 남자 주인공이 되어 남자 주인공의 사랑을 배신한 머시디즈와 달밤에 만나는 장면을 연출해 본다. 배신한 머시디즈과 돌아와 용서를 구할 때 남자 주인공을 대역하는 스티븐은 소설에서 읽은 구절을 멋지게 내뱉어본다.
어른들의 대화를 열심히 듣는 스티븐은 또한 독서를 통해 외부세계를 이해해 보려고 한다. 그 소설 속의 내용이 마치 현실의 세계인 것처럼 상상을 해보면 자신이 그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공상을 해본다.
물론 현실과는 동떨어진 소설 속의 내용인지라 그는 자유롭게 환상의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다. 아직 어린 나이어서 현실의 세계에 직접 개입할 수 없는 몸이라서 스티븐은 대신 환상의 세계에 빠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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