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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유교문화에서 남녀평등은 가능한가?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17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여성과 법이란 과목시간에 유교문화에서의 성평등이 가능한지에 대한
사상을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a+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중매체에서는 쉴 새 없이 각종 사회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끊임없이 다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뾰족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대표적인 문제로 남녀 불평등 문제를 들 수 있다. 현재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서 활발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으며 그 결과 상당부분 여성의 권익이 신장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맞추어 유교적 관점에서의 성을 다룬 논문을 참조하여 유교문화에서의 남녀평등에 대한 두가지 견해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 유교 사상을 통해 남녀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남녀불평등의 문제는 남과 나를 다르게 보는데 에서부터 시작한다. 곧 차별(差別)을 의미한다. “나는 너와 다르니까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이해할 수 없어”라는 생각에서부터 모든 차별의 근거를 찾아볼 수 있다. 현실적인 문제의 관점으로 넘어가 남녀차별문제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발생하는 이유는 “우린 달라, 내가 너보다 나은 것 같은데..”라는 편견이 우릴, 더 나아가 대부분의 사회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교적인 사상에서는 忠恕(충서)에 주목함을 이른다. 여기서 忠 = 中 +心 내면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진실한 마음을 의미하고, 恕 = 如 +心 남의 마음이 되어(같이) 생각하는 것을 뜻한다. ‘나’의 입장에서 벗어나지 못해 차별이 생기고 있다고 유교사상은 말한다. “너 자신이 너의 관점을 고집한다면 너 스스로를 냉정하게 살펴보고 그것을 너의 옆 사람의 관점에 적용해 보아라!” 즉 남자와 여자는 아무것도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이다. 신체적인 활동능력, 심리적인 영역에 의해 구분되어 질 수는 있지만 차별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유교사상에서 말하는 음양의 원리를 오해해서는 안 된다. 주역의 천존지비(天尊之卑)를 남존여비(男尊女卑)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주역에서는 하늘은 위에 있어 높고, 땅은 아래에 있어 낮다고 설명한다. 여기에서 하늘은 남성에 비유되고 땅은 여성에 비유되므로 남성은 높고 여성은 낮다는 뜻으로 인식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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