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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독서감상]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고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16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고 쓴 독후감 및 서평입니다.

자신있게 추천해드립니다.

특히 교양독서 하시는 분들요.

목차

1. 이 책을 선택한 동기에 대해 쓰세요
2. 줄거리를 간단히 쓰세요
3.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을 선택하여 내가 그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의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행동했을지 쓰세요
4. 이 책을 읽고 난 감상을 쓰세요.

본문내용

1. 이 책을 선택한 동기에 대해 쓰세요
⇒ 이 책의 선택한 동기는 이 책의 ‘유명성’ 때문이었다. 과거 MBC방송국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서 추천도서로 나왔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책이었는데, 나는 이름만 듣고 읽어보지는 못했었다. 더불어 작가인 박완서 씨도 유명하여 익히 들었었다. 유명한 작가가 쓴 유명한 책, 그리고 그만큼 많이 읽혀진 책. 아직 고전이라고 하기엔 부족하겠지만, 많은 사람이 읽은 책에는 그만한 가치와 소중한 무엇이 담겨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 없이 이 책을 선택하였다.

2. 줄거리를 간단히 쓰세요
⇒ 주인공 나(박완서)는 박적골에서 코흘리개 시절을 보냈다. 그 시절 시골사람이면 누구나 그렇듯 자연을 벗하며 야생의 유년기를 보낸다.
나는 일곱 살 무렵 엄마를 따라 서울로 가게 된다. 오빠를 서울에서 학교 보내겠다고 먼저 떠났던 엄마가 나를 데리러 왔다. 설레는 나를 맞이한 것은 다닥다닥 붙은 집과 시궁창 물이 흥건한 현저동이었다.

4. 이 책을 읽고 난 감상을 쓰세요.
⇒ ‘상아. 상실. 그리고 전쟁’
이 소설은 자전적 소설이라고 한다. 즉, 작가인 박완서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써 낸 것이라는 얘기다.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어린 유년시절부터 6.25 전쟁의 20대까지의 이야기를 써내려 갔다고 한다. 나는 나의 유년시절이 퍽이나 희미하게만 한데, 작가는 어떻게 이리도 자세하고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었는지 놀랍기만 한다. 또한 자신의 실재, 나아가 자신의 치부라고도 할 수 있는 유년기와 청년기를 이처럼 다 까발릴 수 있는 작가의 용기가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졌다. 물론 소설이라는 특성상 독자를 위해, 즉 더 큰 감동과 주제의 형상화를 위해 ‘가공’이라는 과정을 거쳤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 소설에 대한 감상은 이렇게 감탄으로 시작되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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