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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근대사][A+] 패왕별희와 중근 근대사, 시간적 흐름에 따른 연구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7.16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패왕별희와 중근 근대사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924년 군벌 시대의 북경
1937년 일본군의 북경 점령-중일전쟁
1945년 국민당 정권의 수립
1949년 중국인민공화국의 수립과 1966년 문화혁명
Ⅲ. 결론

본문내용

< 영화를 통해 시대 살펴보기 >

① 이념이 가져온 모든 관계와 전통의 파괴-문화대혁명

영화 ‘패왕별희’ 속에 보이는 문화대혁명은 전통의 파괴와 동시에 모든 관계의 파괴를 말한다. 문화대혁명의 통해 전통극 ‘경극’은 그 입지를 잃어버렸고, 또한 그 경극으로 살아갔던 ‘도즈’와 ‘샬로’,,,그리고 다른 배우들과 극단주...모두의 관계가 끊어지게 된다. 서로 살기 위해 모함하고 비판하게 되는 것이다. ‘샬로’와 ‘쥬산’이 살기위해 원대인을 죽이는 데 동참했던 것처럼 다른 배우들과 ‘극단주’도 살기위해 ‘샬로’를 비판하는 자리에 나온다.
그리고 ‘샬로’ 또한 살기 위해 자신의 오랜 친구인 ‘도즈’의 모든 허물을 비판하고 드러내고, 심지어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에 대한 사랑마저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사람들은 서로에 대한 상처를 안은채 관계가 끊어지게 된다.
이것은 결코 영화 안에 나오는 허구적인 이야기만이 아니다. 1966년 실제로 이와 유사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다. 자식이 아버지를 자아비판하고, 친구가 친구를 비판하고... 실제로 문화대혁명은 그 시대 중국사람들에게 전통의 파괴 뿐 아니라 관계의 파괴로 인한 깊은 상처를 남겼다.

② 예술, 타도되어야 할 대상, 이념에 압도됨

문화대혁명기를 거치면서 경극은 타도되어야만 할 구식 예술로 간주되어 공개적인 처형을 당하기에 이른다. 이전부터 조금씩 그 입지를 잃어왔던 예술은 드디어 문화대혁명에 와서 완전히 그 기반이 흔들리게 되고, 급기야는 이념에 압도되어 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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