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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맹자의 경제 사상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7.16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맹자의 경제 사상에 관하여

목차

1. 서 론
2. 본 론
3. 결 론

본문내용

2) 맹자의 경제사상
이상과 같다면, 왕 혹은 백성은 누구나 그 본성이 선할 것인데, 당시와 같은 참혹한 현실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가. 맹자는 그 주요인으로 외부적 환경을 탓한다. 즉 선한 본성을 해치는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였다. 그는 [왕도의 건설을 하는 출발점이 바로 경제의 건설이라고 말한다. “농사철을 어기지 않게 하면 곡식을 이루 다 먹을 수 없으며, 촘촘한 그물을 웅덩이와 연못에 넣지 않으면 고기와 자라를 이루 다 먹을 수 없으며, 도끼를 알맞은 때에 산림에 들여 놓으면 재목을 이루 다 쓸 수 없을 것입니다. 곡식과 물고기와 자라를 이루 다 먹을 수 없으며, 재목을 이루 다 쓸 수 없으면 이는 백성으로 하여금 산사람을 봉양하고 죽은 사람을 장사지내는 데 유감이 없도록 하는 것이 왕도의 시작입니다.”(『맹자』「양혜왕장구」상)] 현대인의 유교읽기, 조남욱 외 지음, 아세아출판사, 1999, p102-p103

이것은 가난한 백성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기 때문에 도덕적으로도 타락하게 된다는 것인데, 맹자는 왕권의 근본을 백성에 두고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것이다.
[만장이 “요임금이 천하를 순에게 주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하고 여쭈어 보자, 맹자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니다. 천자가 천하를 남에게 주지는 못한다.” “그러면 순이 천하를 차지했는데 누가 준 것입니까?” “천이 준 것이다.” “천이 주었다는 것은 소리를 내서 명령한 것입니까?” “ 아니다. 천은 말을 하지 않는다. 행위와 하는 일을 가지고 그 뜻을 보여 줄 따름이다. ... 그를 시켜서 제사를 주관하게 하였는데 백신(百神)이 그 제사를 흠향하였으니 그것은 천이 그를 받아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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