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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통계]통계마인드 길들이기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1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통계마인드 길들이기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마일즈 홀랜더와 프랭크 프로쉬안이란 미국의 통계학 교수가 보통의 사람들에게 통계학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친숙하게 통계학을 접하기를 바라면서 쓴 책이다. “의사결정”, “표본추출”, “자료로부터 정보 얻어내기”, “확률의 추정”, “부록”으로 크게 구성되어 있는데 또다시 각각 작은 주제로 나누어 통계에 설명해 놓았다. 이 책은 저자가 기존에 나와있던 통계학 관련 서적들이 일반사람들이 일고 통계학을 이해하는 데는 너무 어려워서 통계학을 멀리하고 싫어한다고 말하며 “알기 쉽고 일반인도 가까이 할 수 있는 통계학”을 목표로 쓴 책이라 할 수 있다.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함이 아주 일부만 개표되어도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는가를 알 수 있고,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는 사람들과 복권을 사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딸 수 있는 확률을 알 수 있고, 축구경기에서 비기는 작전과 이기는 작전 사이에 고민하는 데에도 합리적 방법으로는 확률이 들어간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이렇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끊임없이 통계학적으로 생각하고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은 단순한 느낌이나 대충의 계산밖에 되진 않으며 따라서 상황에 따른 정확한 판단을 하고 의사결정을 내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 책의 단편 중 두 가지만 예를 들어 보겠다.
「어느 대학 미식축구 팀이 경기가 끝날 무렵에 7점차로 뒤져 있다가 터치다운을 성공시켜 점수 차를 1점으로 줄였다고 생각해보자. 이제 이 팀의 코치는 두 가지 작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공을 들고 뛰거나 패스해서 2점을 내는 작전을 쓸 경우 그 작전이 성공하면 게임에서 이기게 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지게 된다. 다른 대안으로 보너스 킥을 차는 경우 킥이 성공 하면 비기고, 실수하면 지게 된다. 제정신이 있는 코치라면 당연히 비기기보다 이기는 것을 좋아하겠지만, 1점짜리 킥을 하는 것보다 2점짜리 작전에 따라 플레이하는 것은 훨씬 어렵다. 따라서 코치가 작전을 세우기 곤란한 경우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코치는 2점짜리 작전을 수행할 경우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확률과, 보너스 킥으로 1점을 얻으려는 작전을 수행할 경우 성공할 확률과 게임에서 이길 경우의 상대적 가치와 비길 경우의 상대적 가치사이의 차이를 고려해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 물론 코치의 성향에 따라 주관적인 의사결정이 나오겠지만 통계학적으로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것이다.」
「1935년 말, 당시 아주 유명하고 명성이 있는 “리터러리 다이제스트”라는 잡지에서 당시 대통령이던 프랭클린 루즈벨트와 도전자 중에서 누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것인가에 대해 추측기사를 쓴 적이 있다. 이 기사의 결론은 도전자 앨프리드 랜던 상원의원이 1936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리라는 것이었다. 1000만 명의 유권자에게 누구를 찍을 것인가를 묻는 설문지가 배달되었고, 그 중 230만 개의 설문지만 회수되었는데, 이렇게 얻어진 자료에 근거해서 “리터러리 다이제스트”지는 랜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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