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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축]마곡사를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07.15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마곡사의 유래와 각 건물군의 사진을 예시하면서 설명해놓았습니다.
서론본론결론의 전개..

목차

1. 마곡사의 배치
2. 마곡사(麻谷寺)
결론_ 전체적 배치와 형식
마곡사를 다녀온 후...

본문내용

마곡사란...

마곡사는 길지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고찰이다. 마곡사는 643년 자장스님이 창건했다는 설도 있고 840년 보조체징 스님이 창건했다고도 전한다.
창건 이후에는 847년 사굴산문의 개창자인 범일국사, 고려의 도선, 보조국사 지눌, 조선시대 각순 스님 등에 의해 중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마곡사 창건 이후 가람은 그 사역이 있어 희지천을 사이에 두고 교화(敎化) 가람 지역과 수행(修行) 가람 지역, 즉 북원(北元)과 남원(南原)으로 양분화 된 특징을 가지며, 선교 양종 대본산으로서의 규모를 보여주고 있다.
마곡사의 창건연대나 사력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지리지나 역사서에서 찾아보기 어려우나 사찰내의 유적과 유물을 고려하면, 적어도 고려시대에 이 사찰이 조성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이 시기에 이루어졌다고 단언할 수 있는 사적기나 창건기는 살펴보기 어렵다.
다만, 사찰에 대한 기록은 1851년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필자미상의 태화산 마곡사 사적입안이 있을 뿐이다.
이 기록에 따르면 마곡사는 당정관 17년(643)에 신라의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

결론_ 전체적 배치와 형식
사찰의 전체적인 배치는 계류를 중심으로 하여 대광보전을 중심으로 하는 알곽과 영산전을 중심으로 하는 일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류와 자연 지세를 잘 이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대광보전의 뒤쪽으로는 중층의 대웅보전이 위치하고 있으며 시각적으로 볼 때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즉 대광보전을 우각 진입하여 대웅보전으로 올라갈 때 느끼는 시각적인 느낌은 마치 이두 건물이 일직선상에 배치되어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갖게 하며 두 건물의 지붕이 겹쳐 있어 이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대광보전 앞으로는 고려 때의 것으로 보이는 5층탑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넓은 중정을 형성하고 있다. 마곡사에서 우리가 유의해야 할 점은 바로 이 사찰이 신라 말부터 고려 초까지 100여년 동안 폐사되었었고 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다시 폐사됨으로써, 모든 전각들이 조선시대 중기후인 말기에 이르는 건축이라 하지만 대광보전과 그 후 측 높은 언덕위에 중층으로 세운 대웅보전의 배치가 계류에 놓인 다리를 건너면서 바라볼 때 반듯하게 보이도록 한 것과 또한 이 전각의 창호 살 짜임새가 특수한 꽃 살로 되어 있는 점, 그리고 현재 승방의 굴뚝은 후대의 건축이라 하나 특이한 모습을 이루고 있는 사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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