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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경기지역 발굴성과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7.1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원삼국, 백제 시대를 중심으로 경기지역에서 발굴된 고고학 유적들의 성과를 정리해 본다. 민락독유적, 삼곶리 돌무지 무덤, 주월리 유적 등등..

목차

1. 민락동 유적
2. 삼곶리 돌무지 무덤
3. 연양리 집자리
4. 주월리 유적
5. 하남 이성산성
6. 목천토성
7. 사산성
8. 신풍리 고분
9. 장산리 유적
10. 청당동 유적
11. 화성리 고분
12. 송절동 고분
13. 신봉동 고분
14. 정북동 토성

본문내용

1. 민락동 유적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일대에 위치한 후기 구석기말기와 삼국시대의 유적으로 1995년 삼국시대의 유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흑요석제 석기가 발견되면서 밝혀졌다. 백제시대 유구로는 수혈주거지 3기와 고상식 가옥 1기, 경작유구 1기, 숯가마로 추정되는 유구 1기, 소형수혈 유구 21기가 각각 조사되었다. 백제시대의 주거지는 장방형과 말각방형의 평면을 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화덕 아궁이가 설치되어 있고, 형태상 한강 유역의 백제시대 주거지와 비슷한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출토된 토기류로는 고배류, 뚜껑류, 장란형토기류 등 9개 기종, 123개체분이 있는데, 보고자는 고배류, 직구단경구형호류와 같은 일부 기종에서 늦은 시기의 특징이 확인되는 점을 근거로, 그 연대를 한강유역 백제보다 늦은 대략 5세기 중엽에서 6세기경으로 추정하고 있다.


2. 삼곶리 돌무지 무덤

경기도 연천군 중면 삼곶리에 소재한 돌무지무덤으로 1992년 국립 문화재연구소에 의해 발굴조사 되었다. 모래구릉의 상면을 정지하고 정지면 위에 큰 강돌을 1벌 깔아 기초를 만들었다. 기초면 위에 돌무지 분구를 장방형에 가깝게 2-3단의 높이로 조성했고 북편으로는 일종의 제단과 같은 부석시설을 마련해 두었다. 동편 분구와 서편 분구의 덧널은 서로 맞대어 마주보도록 축조하였고 유리, 호박, 마노 등의 소옥으로 만들어진 목걸이 2점, 철촉 2점, 의사승석문 타날항아리 등과 함께 기타 토기편들이 출토되었다. 이 돌무지무덤은 방단계단식이라는 점에서 고구려의 돌무지무덤과 상통되지만 다른 한강유역의 돌무지무덤들과 함께 독자적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그것은 다른 삼국시대의 고분들처럼 고분군을 형성하지 않고 개별 무덤이 고립되어 분포한다는 점, 강안 충적지의 돌출된 자연 소구릉을 정지하여 자연분구로 삼소 그 위를 덮는 식으로 조성한 점, 타날문항아리를 비롯 부장유물이 극히 소박하고 매장시설 내부에서 발견된 것이 오히려 적다는 사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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