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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제 3의 길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14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제 3의 길 발표한 자료입니다.
그때 제출한 레포트 올립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기든스의 제 3의 길
(2) 블레어의 제 3의 길
(3) 한국적 제 3의 길을 위하여

3. 결론

본문내용

1) 새로운 정치철학의 모색
새로운 정치철학은 더욱 인간적이고, 윤리적인 기준에 입각한 이데올로기가 되어야만 한다. 사회적 빈곤과 불평등을 극복하고 사회경제적 재건을 이루기 위한 역동적인 정치이념이 등장해야 한다. 빈부격차의 심화와 빈곤의 악순환으로 인한 인간성의 파괴를 피하기 위해서는 시민권의 지속적인 유지와 확대가 절실하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시민권이 지배계급의 전유물이었고, 프랑스 혁명 이후 현대의 시민권은 국민국가 내부의 사회적 계약에 기반을 둔 것이라면, 제3의 길의 시민권은 국민국가를 초월한 새로운 사회통합의 전망을 제시해야 한다. 현대의 시민권은 지구적 차원으로 확대되어 지구 위의 인류가 전쟁, 기아, 빈곤으로부터 벗어나 인간적인 삶의 질을 보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망을 추구해야 한다. 만약 제3의 길이 이러한 윤리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위선이라는 쓰디쓴 비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2) 민주주의 심화, 발전

새로운 세기의 정치모델은 또한 더욱 개인의 자유, 분권화, 참여 민주주의가 확대된 형태로 발전해야 한다. 자유의 확대는 책임과 사회적 연대성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또한 다른 문화, 민족, 인종에 대한 관용뿐만 아니라 미래의 세대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생태적 개혁에 나서야 한다. 특히 17세기 영국혁명과 18세기 미국혁명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한 대의민주주의는 현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정치양식과 보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대의 민주주의는 많은 경우 전문가적 능력을 필요로 하였고, 앞으로도 전문가가 없는 민주주의 제도를 상상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복잡한 현대사회의 전문적 판단은 점차 의심을 받게 되고 지속적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속에서 개방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현대의 정보기술의 발달은 국가의 정보독점 대신 더 많은 정보를 대중들이 공유하게 만들고 나아가 초국적 연결을 급속하게 증가시키고 있다. 국가가 의사결정을 독점하던 전통적인 국민 정치 대신에 한편으로 지방적 차원에서 더욱 분권화 되고, 다른 한편으로 초국적 차원에서는 더욱 지구화 된 대중적 행동이 계속 증가할 것이다. 미래의 민주주의는 이전보다 훨씬 역동적이며 개방적인 형태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참고 자료

앤서니기든스 1998 『제3의 길』, 한상진, 박찬욱 옮김. 생각의 나무
에릭 홉스봄 외 1999 『제3의 길은 없다』, 노대명 옮김. 당대
앤서니기든스․크리스토퍼 피어슨 1998 『기든스와의 대화』, 김형식 옮김. 21세기 북스
김윤태 1999 『제3의 길- 토니블레어와 영국의 선택』, 새로운 사람들
앤서니 기든스 지음 2002『제3의 길과 그 비판자들』, 박찬욱 외 옮김. 생각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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