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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풍자 해학에 대한 문학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14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풍자와 해학에 관한 주제로
뽑은 고전문학작품입니다.
흔한 작품이 아닌 차별성 있는 작품으로
성의있게 쓴 레포트 그리고 발표문으로써
정말 열심히 썼습니다.
에이뿔 보장합니다..!!
주제에 맞는 작품 정리 그리고 개인적 생각과 느낌을 썼습니다.

목차

<풍자와 해학>
《 풍자 》
1. 냉소 : 실망과 곤경에 빠져 세상에 대해 외롭고 염세적인 태도를 보이는 빈정대는 웃음, 웃음을 가장한 울음.
2. 조롱과 조소 : 사회의 관습과 상상에 대하여 냉소적 입장을 취하는데, 이런 점에서 대상에 대하여 멸시의 칼날을 세우고 경박하고 진지함을 무시한 재 비꼬는 듯한 공허한 웃음을 보냄.
3. 기지 : 명석한 두뇌를 활용한 기발한 착상으로, 남의 의표를 찌르는 재치 있는 문장 또는 화술.
4. 반어 : 역전의 형식으로 함축ㆍ암시ㆍ생략의 묘미를 전달하는 왜곡. 죽 외연적 의미와 화자가 진실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포적 의미가 다른 경우.

《 해학 》
1. “엉큼한 웃음” - 작자 미상, (『靑丘永言(청구영언)』)
2. “장난스러운 웃음” - 작자 미상, (『樂學拾零, 請求永言』)
3. “미운 웃음” - 「우부가」 중 부분 인용 (가사집『경세설(警世說)』)
4. “속 시원한 웃음” - 「용부가」 중 부분 인용 ( 가사집 『경세설(警世說)』)

본문내용

《 해학 》

익살스러운 사실을 소재로 하여 골계감과 웃음을 자아내는 문학으로 기지와 풍자의 수법을 동원하기도 하지만, 그 주된 목적은 웃음과 쾌락에 모아진다고 할 수 있다. 즉 웃음을 동반하는 일체의 언동과 관련된 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 해학의 방법

유머, 과장, 언어유희, 반어법, 역설 등이 있다.

1. “엉큼한 웃음” - 작자 미상, (『靑丘永言(청구영언)』)

『 일러나 보자 일러나 보자 내 아니 이르랴 네 남진한테
거즛거스로 물깃는 체하고 통은 내려서 우물전에 노코 또아리 벗어 통 손잡이에 걸고 건넌집 작은 김서방을 눈짓해 불러내여 두 손목 마주 덥석쥐고 수군수군 말하다가 삼밧트로 들어가서 므슨일 하던지 잔삼도 쁘러지고 굴근삼대 끝만 남아 우즑우즑 하더라 하고 내 아니 일르랴. 네 남진한테 저아희 입이 보도라와 거즛말 마라스랴. 우리는 마을 지어미와 실삼 죠고 캐더니라 』

- 위는 동네 안의 한 지어미가 건너 집의 김 서방과 눈을 맞춰 두고 삼밭으로 들어가는 것을 동네 아이가 보고 지어낸 노래이다. 아이의 조그마한 협박이긴 하지만 이에 들킨 지어미는 “우리는 마을 지어미라 실상 조금 캐었을 뿐이다”라고 대꾸하면서 엉큼하고 교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자신이 건너 집 김 서방과 했던 행동을 숨기기는 했지만, 아이의 협박에 얼굴을 붉히며 창피해 했을 만도 한대 ‘우리는 실상을 캐었을 뿐’이라고 능청스럽게 대꾸하는 여인이 대담하게 까지 느껴졌다. ‘잔삼도 부러지고’ 라는 부분은 이들이 했던 행동을 대충이나마 짐작하게 만드는데, 읽는 이로 하여금 두 사람이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귀엽게 그려낸 표현 때문에 그런지 ‘불륜’이란 느낌은 받지 못하였다.

참고 자료

< 한국문학의 풍자와 해학 > - 이동근, 대구대학출판부
< 해학과 풍자의 문학 > - 김지원, 문장
< 김삿갓 시집 > - 김병연지음 : 황병국 옮김, 범우사
< 한국역대 여류 한시 문선 > - 김지용, 명문당
< 어우야담 >
< 한국한시>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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