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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학]북한의 금강산 관광 사업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14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금강산관광[金剛山觀光]이란, 현대그룹의 주도 및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관광상품으로 북한의 금강산을 둘러보는 관광이다. 1998년 11월 18일 시작된 이 관광은 한국의 민간인들이 북한을 여행하는, 남북 분단 50년사에 새로이 기록될만한 사건이다.
금강산관광은 단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었다. 이 관광은 한국의 기업인 현대그룹의 오랜 노력과 정부의 햇볕정책이 맞물려 그 결실을 맺었는데, 1989년 1월 현대그룹의 정주영 명예회장이 방북하여 금강산 남북공동 개발 의정서를 체결하면서 그 씨앗이 잉태되었다. 금강산관광『네이버백과사전』http://100.naver.com/100.nhn?docid=731773
지난 50년간의 침묵을 깨고, 처음으로 대량의 민간교류를 가능케 한 북한 금강산 관광! 실로 그 의의는 대단하다고 하겠다. 금강산 관광사업은 이 사업이 갖는 특수성 때문에 분단 반세기의 장벽을 뛰어 넘어 민족적 화해로 가는 징검다리로 인식되어 왔다. 그렇게 대문에 당시 DJ 정권 당시에, 이 사업을 대북 햇볕정책의 ‘옥동자’라고 자부해 왔다. 그러나 야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비판한 바도 있어 계륵(鷄肋)으로 느껴진 바도 있다고 한다. 심의섭●이요섭 공저, ⌜남북한 관광협력과 금강산 관광사업⌟,『남북경협포커스』, 서울: 연암사, 2003. p.13.
이처럼 금강산 사업은 그 자체적으로 큰 의의를 지니기도 하지만, 각 집단의 시각에 따라 중요하게 인식되는 한편, 무용지물로 인식되기도 하며, 이에 많은 논란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금강산 관광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제 Ⅱ 장에서는 금강산 관광사업의 의의에 대해 살펴보고, 제 Ⅲ 장에서는 금강산 관광사업의 경과와 현황 및 추진실태에 대해, 제 Ⅳ 장에서는 금강산 관광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살펴본 다음 제 Ⅴ 장에서의 결론으로 마무리 하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금강산 관광사업의 의의
Ⅲ. 금강산 관광사업의 경과와 현황 및 추진실태
Ⅳ. 금강산 관광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Ⅴ. 결론

본문내용

현대의 대북사업은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현대만의 사업이 아닌 거시적인 남북 관계의 차원에서 바라보아야 할 민족적 사업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현대의 자본과 추진력만으로는 그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현대의 대북 사업이 실질적 남북 교류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지원과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기초에서만이 그 성과가 보장된다고 하겠다.
즉, 금강산 관광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장기적인 계획을 위해서는 그 경제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과 북한 당국과의 제도적 신뢰의 확실한 보장이 마련되어야 한다. 금강산관광사업이 가지는 상징성을 넘어서 실질적 남북 교류의 장이 마련될 수 있는 기초는 현대의 금강산관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정과 경제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북한 당국의 제도적 신뢰 구축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유완영, 『현대의 대북 경협』, 건국대학교출판부, 2000, p.134.
남북한 간의 관광자원의 공동개발이라는 공통된 문제의식에서 금강산관광개발은 시작되었고, 그것을 통해 남북한은 대립적 국면을 해소하고 한민족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미래사회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었다. 이것은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평화를 통한 세계평화의 정착에도 기여하였다. 지금까지 남북한은 금강산관광개발의 여러 가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제도를 초월하여 비정치적 측면에서 상호보완적으로 공동협력 하에 개발 및 운영을 하여 관광목적지로서의 한반도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 주었다. 나아가 범 민족적 화해와 갈등의 해소로써 평화적 통일의 첩경이 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그러나 현재의 사업에 무조건 북한에 시혜를 베푸는 식의 사고를 배제하여야 하며, 금강산관광사업은 먼저 남북한 공동사업으로서 그 성공 여부가 다른 경협사업으로 파급의 효과가 크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며, 또한 앞으로 한반도의 전 국민이 관광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하며 더불어 문화의 이질감 해소의 과제도 관광을 여러 지역으로 확대하여 나가면서 많은 주민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결론적으로 통일을 전·후에 국민복지 관광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현재의 사업이 성공을 거두어야 함은 물론이며, 종래에는 통일비용을 축적하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음을 숙지하며, 현재보다 더 적극적이며 지속적인 남북 당국 간의 협의와 교류가 기본이 되어 관광학술 교류, 관광공동개발, 관광개발의 이익 공유, 관광프로그램 개발, 관광전시회, 문화유물, 유적에 대한 공동조사 및 연구로 통일을 준비하는 기간이나 완성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관광분야의 사회간접자본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수 있는 과감한 합의 및 정책을 제도화 하여 시행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서 적
1. 김연중, 『금강산과 남북관광 공동개발에 관한 연구(제5권 2호)』, 북한연구학회, 2001.
2. 서동만, 『금강산의 의미와 전망』, 건국대학교출판부, 2000.
3. 심의섭●이요섭 공저, ⌜남북한 관광협력과 금강산 관광사업⌟, 『남북경협포커스』, 서울: 연암사, 2003.
4. 심의섭,『평화시대의 금강산 관광과 북한경제』, 서울: 평화연대 평화연구소, 2006.
5. 유완영, 『현대의 대북 경협』, 건국대학교출판부, 2000.
6. 이장희 편,『금강산 관광의 법제도적 문제와 대응방안』, 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 학술포럼시리즈, 2000. 1.


신 문
⌜금강산 관광 7주년 어떻게 진행됐나⌟, 『서울=연합뉴스』, 2005. 11. 16.


전자 문헌
1. 금강산 관광,『네이버백과사전』 2006. 6. 6.
(http://100.naver.com/100.nhn?docid=731773)
2. 조선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네이버백과사전』 2006. 6. 8.
(http://terms.naver.com/item.php?d1id=7&docid=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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