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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실상사와 백장암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1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리포트는 한국미술문화사라는 전공수업의 리포트인데요

실상사와 백장암에 있는 석등과 탑에 대해 조사한 리포트로

첨부된사진은 제가 직접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목차

백장암3층석탑
백장암석등
실상사3층석탑
실상사석등

본문내용

내가 답사 한 곳은 백장암과 실상사였다. 백장암은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에 위치하였는데, 실상사의 부속암자로서 법당과 칠성각, 산신각 등이 있는 조그마한 암자이다. 하지만 경내 아래쪽 밭에 뚜렷하게 남아있는 옛 절터로 보아 예전에 규모가 상당히 컸었던 것으로 짐작이 가는데 백장암의 본래이름은 백장사 였다고 한다. 백장암은 실상사와 같은 시기에 창건된 참선도량이었으나, 1679년(숙종5년)에 화재로 인해 모두 소실되어 다음해에 겨우 작은 암자를 짖고 그 이름을 백장사 에서 따와 백장암 이라 하여 실상사 부속 암자로 전락하였다.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는 실상사의 모든 승려들이 이곳으로 피난을 와서 화를 면하기도 하였다는데 그도 그럴 것이 백장암 찾아가는 길은 무척이나 험하고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백장암 3층석탑1그곳에는백장암 3층석탑2 백장암 3층 석탑과 백장암 석등이 있는데, 백장암 3층 석탑은 국보 제10호이다. 이 석탑은 통일신라 말기에 세운 것으로 탑의 구조와 장식이 일반적인 양식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 이 탑의 높이는 5미터인데 받침부가 매우 낮은 반면, 1층의 몸체는 폭에 비해 높고, 탑이 올라가면서 너비는 별로 줄지 않았다. 즉, 일반적인 탑은 위로 올라갈수록 너비와 높이가 줄어드는데 비해 이 탑은 너비가 거의 일정하며, 2층과 3층은 높이도 비슷하다.

탑의 장식 역시 독특하여 층마다 탑의 몸체에 보살, 선녀, 천왕 등 다양한 인물상을 화려하고도 사실적으로 새겨 놓았다. 지붕 아래에는 목조건축의 처마를 본 따 정교하게 조각하였다. 상륜부는 노반, 복발, 앙화, 보개, 보륜, 수연 등이 찰주에 차례로 꽂혀있는 온전한 모습이 희귀한 예이고, 옥개석의 옥개받침에 층 단을 두지 않은 것도 특이하다.

참고 자료

답사여행의 길잡이6 지리산 자락 (한국문화답사회, 1996, 돌베개)
지리산 문화권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2004, 역사공간)
명찰 전국유명사찰 순례기 (편집부, 1996, 한국문원)
유현민의 섬진강 답사기 (유현민, 2004, 버들미디어)
산사의 미를 찾아서 (박보하, 1999, 다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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