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경제]월드컵과 경제효과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7.13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말해 월드컵으로 인한 문화 경제 사회 여러 방면에 다양한 효과가 나타나게 되고 그 효과들은 상호 다양한 영향을 미치며 파급적인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한 효과는 주로 경제적 효과, 금액을 기준으로 나타낸다. 우리가 뉴스나 잡지를 보면 몇 조의 국가적 인지도 향상이나 홍보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금전적으로 평가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국가적 인지도 향상이나 모 기업의 광고효과는 몇 백억이라는 의미는 일종의 예측치인 것이다. 하지만 결과의 대한 효과적인 척도의 기준이라는 점에서 사용 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다양한 영향과 효과 중 필자가 직접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바탕으로 경제의 대한 전반적인 효과를 나름의 의견을 미시적으로 서술하려고 한다.

목차

PART
PART
주류 및 음료, 치킨업계

현수막 업체

가전업체

붉은 악마 T셔츠

등....
PART

본문내용

-붉은 악마 T셔츠-
2002 한일 월드컵과 그리고 올해 치루고 있는 2006독일 월드컵. 이 두 번의 월드컵을 통하여 누구나 한, 두벌의 붉은색 T셔츠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02월드컵에는 `Be The Reds` 라는 단어가 티에 삽입되어 있었고 06월드컵의 경우에는 “again korea”, “let`s go together"는 단어가 삽입되어 있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02년도에는 메이커티셔츠가 아닌 붉은 색의 티에 `Red Devils`이라고 써있는 `nomaker` 옷이 주류를 이루었다. 메이커가 있는 옷이라면 `NIKE`의 선수 유니폼정도였다. 가격은 주로 보세 옷으로 5천 원 정도 가격에 판매되었다. 하지만 이번 06독일 월드컵에서는 한국축구협회(KFA)에서 제작 판매하는 메이커 T셔츠가 주류를 이루었다. 그밖에 LG25시나 페밀리마트 등에서 자체 제작하여 전국의 지점에서 판매하였다. 가격은 평균 8천 원대였다. 그리고 이번 SK텔레콤에서 컨소시엄으로 시청 앞 광장을 섭외하면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하였다. 이 홍보 중에 하나가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로고가 써있는 붉은 티셔츠 무료배포였다. 또한 굳이 붉은 악마 옷이 아니라도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나오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붉은색 옷을 자신의 개성표현의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기존의 보편적인 유형의 T셔츠가 아닌 자신이 직접 디자인 하고 제작하여 과감한 노출을 시도하기도 하였으며 태극기 등으로 자신의 몸을 휘감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 같은 현상은 02년도에 매스컴의 주목을 받아 데뷔 하게 된 ‘사강’이나 몇몇 스타들의 등장으로 더욱 과감하고 파격적 의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된다.
누구나 흔하게 구하고 입을 수 있는 붉은 색의 옷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얼마나 될까?
2000만 명이 하나씩 구입하였다고 가정하고 티 하나에 8천원으로 계산을 하면
피복구입으로 인한 1600억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난다. 티셔츠 2000만장의 판매는 어떠한 메이커나 특정기업에서도 이룰 수 없는 단일 상품 당 최고의 판매치가 될 것이다. 물론 다양한 디자인과 여러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엄청난 수요 앞에 생산자는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생산량을 예측하여 생산을 하고 판매하게 될 것이다. 붉은 색의 원단과 흰색의 염료의 페인트의 수요가 급증하게 된다. 내수부진으로 좋지 않은 상황의 의복 생산업자들은 쾌재를 부르며 생산을 하게 되고 중간 도매업자와 판매자를 통하여 경제전반에 내수증가로 이어지고 일시적인 붐이 일어난다. 붉은색 티셔츠 외에 태극기의 급격한 수요증가와 붉은색 수영복과 태극기 모양이 들어간 속옷, 붉은색 손수건등 특정색상과 특정 모양(치우천왕)이 삽입된 제품역시 불티나게 판매되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