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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노자의 도덕경

저작시기 2002.11 |등록일 2006.07.1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자연에 대한 태도는 동양과 서양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동양에서는 자연에 묻혀 조화를 이루는 속에서 안주를 찾고자 하는 데 비해, 서양에서는 자연을 정복함으로써 발전하고 잘 살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곰곰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람은 과연 자연을 정복할 수 있는가? 과학이나 기술의 발전은 과연 자연을 정복한 결과이냐, 아니면 자연을 활용한 것이냐? 또 영원과 전체를 망각하고 일시적이고 나만을 위한 부분적인 물질문명의 발달이 과연 인류에게 행복을 줄 것이냐? 이에 대한 답을 찾고자 도덕경을 읽고 생각해 보려한다. 우선 도덕경을 이해하기 위해 노자라는 인물과 그의 사상을 알아보고 도덕경을 접해보겠다.

목차

서론
Ⅱ. 본론
1. 노자(?-?)란 누구인가?
2. 노자의 사상
3. 도덕경이란
4. 노자의 도덕경 집필 의도
5. 도덕경의 이해
Ⅲ. 결론

본문내용

3. 도덕경이란
도덕경의 의미는 도와 덕의 관한 성전이라는 뜻이다. 책명은 한나라 시대에 붙여진 것이다. 본래 직물의 날실을 뜻하는 "경"이라는 글자는 이 시기에 이르러 "도덕의 기준이 되는 성전"이라는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경전은 모두 탁월한 가치를 지닌 도덕적 교훈을 지니고 있다. 곧 경전은 성인 또는 신이 계시한 성스러운 말씀이라고 할 수 있다. 불교에서는 훗날 "수트라"의 번역어로 이 "경"이라는 용어를 채택했다.
[도덕경]은 종종 "5,000자로 된 책"으로 일컬어져왔다. 사실 지금 전하는 [도덕경] 원문의 자수는 이보다 많은 편인데 판본에 따라 글자 수에 많은 차이가 있다. 현재 전하는 [도덕경]의 원문은 상하 2편 81장으로 나누어지는데, 상편은 제 37장까지이다. [도덕경]을 상편과 하편으로 구분하는 방법은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것 같으나, 장을 나누는 방법은 초기의 판본일수록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장을 나누는 81이라는 숫자는 9와 3이라는 숫자에 대한 신비적인 사람들의 믿음 때문에 선택되었다고 볼 수 있다. 상편은 종종 [도경]으로 불리고, 하편은 [덕경]으로 불리지만, 이렇게 구분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현재 전하는 판본에서는 제 1장이 도에 관한 언급으로 시작하고, 제 38장이 덕에 관한 언급으로 시작한다는 정도이다.

4. 노자의 도덕경 집필 의도
그는 오늘과 같은 인류 사회의 꼴을 보고 통탄한 나머지 오천자의 `도덕경`을 저술하여 절망에 허덕이는 인류에게 구제의 예지를 부여했던 것이다. 노자의 생각은 대략 다음과 같다. 인간은 절대로 자연을 정복할 수 없다. 자연은 누구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른바 신이 만든 것 도 아니다. 그저 스스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되고, 그렇게 존재하고, 그렇게 변화하는 것이다. "스스로 그러다" 그것이 바로 진리이자 원리이다. 아무리 뛰어난 과학적 성과를 거두어도 그것은 바로 자연의 도 속에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나 만물은 도밖에 있을 수도 없고 도 밖에서 행동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온갖 잘못을 저지름으로써 영원과 전체의 삻을 파괴하고 있다. 인간이 이기적이고 자의적으로 저지르는 가장 큰 잘못은 인위적인 정치와 전쟁이다. 따라서 노자의 화살은 이 두 가지에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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