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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플랫랜드이야기와 설득커뮤니케이션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6.07.1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소설 <플랫랜드 이야기>를 읽고 지금까지 배운 설득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적용하여 분석적인 서평

목차

1) 전체적인 줄거리
2) 이 소설을 읽고 개인적으로 느낀 소감
3) 주인공 정사각형이 어떻게 해서 태도변화를 일으키게 되었는지 수업시간에 배운 여러 설득의 효과이론(태도변용 이론)을 적용하여 분석해 보라.
4) 소설의 주인공인 정사각형은 차원이 다른 여러 세계를 여행하면서 그 세계의 사람들과 서로의 세계를 이해시키기 위해 설전을 벌인다. 또 모든 여행을 끝내고 자신의 세계인 플랫랜드로 돌아와서는 플랫랜드의 사람들에게 전혀 다른 세계가 있다고 설득을 하려고 한다. 이렇게 서로를 설득하려는 과정에서 어떠한 설득의 심리원칙 혹은 커뮤니케이션적 구조를 활용하였는지 분석해 보라.
5) 그밖에 이 소설에 적용될 수 있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관련 내용이 있으면 서술해 보라.

본문내용

1. 소설 <플랫랜드 이야기>를 읽고 지금까지 배운 설득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적용하여 분석적인 서평을 쓰되 다음의 내용이 꼭 들어가도록 할 것
1) 전체적인 줄거리
1부에서는 플랫랜드의 환경과 그 주민들인 평면도형의 생김새, 생활 등을 설명하고 플랫랜드에서 있었던 반란과 진압 과정을 기술한다. 책의 주인공은 정사각형이다. 플랫랜드는 말 그대로 모든 것이 평평한 2차원의 세계이다. 플랫랜드 사람들은 서로의 변과 각으로 신분을 나누고 밝기에 따른 원근감으로 서로를 구별한다. 차별과 지배가 규칙이 되는, 사람들 자체가 판에 박힌 채로 세상을 사는 플랫랜드 사람들은 3차원의 세계에 대해 알지 못한다.
2부는 정사각형의 놀라운 경험에 대해 기술한다. 그러던 어느날 정사각형에게 놀라운 일이 생긴다. 3차원의 세계인 스페이스랜드에 사는 `구(球)`가 정사각형을 찾아온 것이다. 신분이 높은 동그라미인줄 알았던 정사각형은 처음에는 입체라는 새로운 개념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욕을 내뱉는다."이런 불규칙한 것 같으니라고!" 그러나 곧 정사각형은 지적호기심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고 4차원, 5차원, 6차원까지로의 지적열망을 꿈꾼다. 위험한 진리를 알고있기 때문에 결국 정사각형은 감옥에 갇히지만 그래도 그는 과거의 체험을 기억해내려고 무던히 애쓴다.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려고 결심하며 끝난다.

2) 이 소설을 읽고 개인적으로 느낀 소감
이 소설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은 3가지정도 있다. 첫째는 수학적 논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 과학소설로, 둘째는 당대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서, 셋째는 어느 시대에나 있을 수 있는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한 풍자와 세상살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그 것이다. 내가 이 소설을 읽고 1부에서 느낌 느낌은 별스러운 세계에 대한 흥미와 걸리버가 소인국에서 느끼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경의 정도 였다. 하지만 2부에서는 나에 대한 성찰과 새로운 세계를 접했을 때 과연 나란 존재는 어떻게 반응할까에 대한 고찰이었다. 과연 나는 아무 의심없이 그 세계를 받아 들일 수 있을까? 논리적으로 완벽한 세계이지만 나는 직접경험하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 들일 수 있을까? 걸리버의 소인국에 간다면 나는 어떨까? 삶을 살아가며 끊임없이 배우려하는 젊은 자세가 나에게 있는 것일까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있어 유연한 태도를 가질 수 있다는 건 중요한 일이다. 진정한 발상의 전환은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을 때에 가능하다. 나는 그러한 자세가 되어 있는가에 대한 고찰을 해 보았다. 난 분명 “NO"에 가까울 것이다. 내 자신에 대한 진지한 반성을 하게 되었다. 마음으로는 커녕 머리로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정사각형의 지적 갈등조차 찾아 볼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이대로 좋을까 나를 바꾸어야 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 진정한 사실을 받아 들이는데 내 마음을 열어 놓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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