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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학]보들레르, 그리고 그의 파리: 보들레르의 생애와 작품 속의 파리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7.11 | 최종수정일 2018.02.0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프랑스 문화와 예술이라는 교양 수업시간에 쓴 중간 레포트 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가는 글이고, 열심히 쓴 결과 A+를 받았습니다. 보들레르에 대해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 들어가면서


1. 보들레르와 그의 생애

1) 보들레르의 약력

2) 그의 생애



2. 그의 대표적 작품들

1) 악의 꽃

2) 파리의 우울



3. 그의 작품과 파리(Paris)


▶ 마치면서

본문내용

3. 그의 작품과 파리(Paris)
‘파리는 그의 시의 제 1의 자료이며, 「악의 꽃」은 몇 편의 시를 제외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한 파리 시인의 영혼의 산물이다’ 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보들레르는 자신의 시 속에 수많은 파리의 모습을 담아냈으며 그 자신 또한 그런 파리를 무척이나 사랑했다. 46년이라는 삶을 살면서 그가 파리를 떠나 있었던 시간은 고작 3년여 정도이다. 타국에 있는 그 동안에도 그는 자신이 파리를 그리워하고 있음을 여러 편지나 글에 고백했다고 한다. 실제로 그는 「파리의 우울」의 에필로그를 자신이 사랑하는 도시, 하리에게 바치고 있기도 하다.

『흐뭇한 마음으로 나는 산에 올랐다
거기선 도시가 통째로 내려다 보인다
....(중략)....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오 치욕의 수도여!
창녀와 강도의 무리, 너희들은 때때로 가져 온다
신앙 없는 속물들이 알지 못하는 갖가지 쾌락을』
--「파리의 우울」에필로그 中에서 --
이 에필로그에서 그는 마치 파리를 사랑하는 정부를 바라보듯 내려다본다. 그의 시작품은 거의 전부가 파리 생활의 산물이다. 시인 보들레르는 ‘파리’ 라는 대도시의 쓰레기 같은 삶 속에서 어떤 신비를 발견하고 거기서 발견한 독특한 빛으로 현실을 밝혔다. 낭만주의의 상속자이면서도 남다른 명석한 정신과 민감한 감성, 날카로운 의식으로 그는 어두운 파리를 재발견했고 재구성해냈다. 그가 선택한 파리는 많은 일상의 문제들과 함께 최근의 폭동이 할퀴고 간 거리와 환락가의 밤 속에 삶에 대한 막연한 좌절감이 서려있었다. 그에게 있어 파리는 인류의 과거 전부를 대변하는 상징이며 ‘타락한 동물’ 인 인간의 서식지였던 것이다.

참고 자료

보들레에르 著, 김붕구 譯註 『惡의 꽃』, 民音社,
윤영애 『파리의 시인 보들레르』문학과 지성사
박용성 발행『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주)두산 백과
보들레르 저, 윤영애 옮김 『파리의 우울』, 민음사
보들레에르 저, 김인환 옮김 『惡의 꽃』, 민족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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