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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사]고대체육사 및 그리스 체육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6.07.11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고대체육사 및 그리스 체육사에 대한 리포트

목차

Ⅰ. 원시시대의 체육


Ⅱ. 고대 동방 제국의 체육

1. 중국의 체육

2. 인도의 체육

3. 이집트의 체육

4. 메소포타미아의 체육

5. 페르시아의 체육


Ⅲ. 그리스의 체육

1. 호메로스시대의 체육

2. 스파르타의 체육


Ⅳ. 아테네의 체육

본문내용

Ⅰ. 원시시대의 체육

인류는 무서운 추위와 야생동물의 위협에서 몸을 지키며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며 공동으로 자연의 시련과 싸우고 생활을 개척해 나갔다. 그들은 서서히 자연을 개조해 가고 스스로도 적응해 나갔다. 빙하시대가 끝날 무렵 유럽전역에 생존해 있던 동굴인종, 가령 크로마뇽인은 골격이 모두 오늘날 우리들과 별 차이가 없을 만큼 육체적 조건을 고루 갖추기에 이르렀다. 그들은 목기, 타제목기, 골각기 등의 도구를 만들고 그것을 반복 사용하고 서서히 개량하고 채집생활에서 수렵, 어로생활로 전환하여 생활이 풍족해졌다.
다만 원시인에 있어서는 신체의 완전한 발달만이 생존경쟁에서 살아가는 유일한 길이었다.
미개인에 있어서 신체적 발달을 조성하게 한 것은 가벼운 노동이나 생활필수품의 채취, 무용, 유희 등이었다.
미개인의 노동은 활, 화살, 창, 작은 칼, 가구의 제작, 부싯돌이나 석기의 세공, 물건의 운반, 작은집의 건축, 작은 배를 만드는 일이었다. 작업은 단단한 도구에 의하여 손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일은 고통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손재주와 팔이 자연적으로 발달하게 되고 신체의 각 부분도 강해지기 마련이다.
원시사회에 있어서는 매일의 생활을 위하여 강과 바다에서 물고기를 낚아야 하며 산이나 들에서 짐승과 나무의 열매를 채취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뿐만 아니라 맹수와 외부로부터 자기부족을 보호, 방어하기 위한 무술을 익히는 훈련이 절대 필요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생활필수품을 획득하는 방법과 기질이나 체력 등이 자연스럽게 발달되었다.
무용은 원시사회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원시인에 있어서 무용의 목적은 모두 신령의 신복과 가호를 기원하는 제례의식에서 비롯된다. 그렇기 때문에 미개인의 무용은 원시신앙의 종교적인 제례의 행사에서 시작된 것이다. 원시적 무용형식은 주로 무언극이거나 출진무가 아니면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춤 외에도 수렵전의 축무와 결혼축하 등이 있었다. 원시인의 무용은 대개 모방적인 것이 많았는데 특히 발동작의 움직임은 자연물의 동작을 흉내 낸 것이다. 즉, 나비가 나는 모습, 나무 잎사귀의 흔들리는 모양, 사슴, 노루의 달림, 곰의 걸음, 뱀의 몸부림 동작 같은 것을 흉내 내는 것이었다.
유희의 본능 및 기회는 문명인보다도 미개인에 있어 더욱 많이 나타나고 있었다. 운동경기로서의 경주는 인간의 발자취가 있는 곳은 어디서나 널리 보급되었으며 씨름이나 권투 같은 것도 마찬가지였고, 또 돌이나 무기로서 목표물을 맞히는 것은 어떤 종족에서나 볼 수가 있으나 투구 또는 투창의 형식으로 오늘날 변천되었다.
즉 원시인에 있어서 노동은 음식물의 채취를 위하여 또 신을 즐겁게 하기 위한 제례행사에 이용되었던 무용이나 유희 및 생활을 위한 야외활동은 모두 건전한 신체의 발달을 조장시켰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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