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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한국사]한국사 시대구분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6.07.1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한국사 시대구분에 관한 짧은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역사학에서의 시대구분
2 유럽의 시대구분
3 한국사 시대구분에 대한 기존 논의
4 한국사 시대구분 시도

본문내용

역사에서의 시대구분

역사는 사물을 시간적 차원에서 고찰하는 학문이다. 역사의 시대구분은 긴 시간의 연속 과정을 인위적으로 토막내는 작업으로써 광범하고 무한한 역사를 체계적, 법칙적으로 인식하기 위한 방법이며 이를 위한 노력이다. 이러한 시대구분은 고대로부터 끊임없이 시도되어 왔다. 그러나 시대구분은 역사학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으로 말하기도 한다. 그것은 시대구분의 한계가 객관적 사실과 일치할 수 없다는 점에 있다. 역사 속의 어떠한 사건이나 제도의 성립은 한 시점에서 시작하여 어느 시기에 끝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작용과 의미는 그 이후에도 연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대구분은 비역사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시대구분은 인간에 의해 이루어지는 역사에 있어서 특정 시기의 두드러진 경향성과 지도이념 등을 추출해내는 인위적인 작업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유럽에서의 시대구분

유럽에서는 보통 고대 ·중세 ·근대의 3시대로 구분하였다. 이 시대구분은 그리스·로마의 고전문명을 부흥하여, 새로운 정신생활을 영위하려 한 르네상스시대 휴머니스트들의 정신사적 ·문화사적 의식에서 성립된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교회의 절대적 권위에 눌린 수세기에 걸친 ‘암흑시대’의 과거와, 그 권위로부터 해방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되었던 당시를, 아주 다른 이질(異質)의 시대로 인식해서 당시를 ‘새로운 시대’로서 자각하였다. 또한 그들은 이 ‘새로운 시대’에 대해서 생활의 이상을 교시하여 그 규범을 이루었던 시대가 그리스·로마라고 생각하고 이를 ‘옛 시대’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두 시대 사이를 ‘중간시대’라고 이름하였는 데, 이는 독일의 역사가 케라리우스가 사용해서 일반화되었다. 그는 고대를 콘스탄티누스황제 때까지, 중세는 그로부터 1453년 콘스탄티노플의 함락 때까지, 그 이후를 근대로 구분하였다. 이에 대해서 K.브레이지히는 이 3분법의 앞과 뒤에 두 시대를 더해서 원시 ·고대 ·중세 ·근세 ·최근세의 5시대로 구분할 것을 제창하였는데, 그는 역사의 시간을 달리하는 여러 민족이 이 5단계를 거쳐 왔다고 보았다.

참고 자료

한국사 시대구분론 (소화) , 국사편찬위원회 (kuksa.nhc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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