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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계]적대적 제휴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1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적대적 제휴에 대한 감상과 더불어,
탈냉전기 한일관계에 대해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분석해 본 과제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한일관계에 대한 이론적 접근

ⅰ. 유사동맹모델과 한일관계

ⅱ. 유사동맹모델은 탈 냉전기에도 적용될 수 있는가?

ⅲ. 구성주의적 관점에서의 한일관계


Ⅲ. 결 론

본문내용

현실주의 국제정치 이론에 따르면 공동의 적과 공동의 동맹을 공유하고 있는 국가들은 협력적이어야 한다. 다시 말해 적과 동지, 정치적 가치, 경제체제 등의 면에서 이해를 같이 하는 두 국가는 우호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광복 60주년을 맞아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한일관계의 퍼즐은 명백히 드러난다. “[종전60년 수교40년 韓日여론조사]韓 66.4% 한류지속…日 49.8% 곧 식을 것”「서울신문」2005. 8. 1
‘한국(일본)이 일본(한국)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한국 53.5%, 일본 54.1%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반면 ‘친근감 조사’에서는 우리국민의 66.1% 일본국민의 28.0%가 ‘친근하지 않다’라고 대답했다.
양국은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며 서로의 전략적 필요성에 관해 인정하면서도, 감정적인 거부반응을 강하게 보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한일관계는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엄청난 외형적 팽창에도 불구하고, 근대사에 얽힌 역사적 특수성으로 인해 여전히 정상적인 국가관계의 틀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안보분야에 있어 양국은 북․중․러 로부터의 위협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해관계가 일치하나, 구체적인 협력은 미미한 실정이다. 국방장관 회담을 비롯해 정기적인 대화 채널이 있기는 하지만 수색과 구조 등 개별협력 사안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큰 틀의 안보협력 논의는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 “[新 韓日] 협력시대를 열자]<7>한일 안보협력의 현주소와 전망” 「세계일보」2005. 3. 8

이처럼 동북아 안보의 한 축인 한일관계에는 현실주의 이론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또 다른 변수가 작용하고 있다. 현실주의적 시각과 한일 간 현실 사이의 괴리는 양국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점인 것이다. 한국과 일본은 친구도 적도 될 수 없는 특수한 제휴관계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가? 양국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인 분석틀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일까?

참고 자료

한국외교사와 국제정치학- 하영선/성신여자대학교 출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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