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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용작물]인삼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7.1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인삼의 정의, 약용 역사, 성분, 재배법, 재배지역, 효능 등 인삼에 대한 모든것

목차

1. 인삼의 정의
2. 인삼의 약용 역사
3. 인삼의 성분
4. 인삼의 재배법과 재배지역
5. 인삼의 효능
6. 인삼과 홍삼의 전매

본문내용

★인삼 [人蔘, ginseng]★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의 숲속에서 자라며 약용식물로 재배한다. 높이 60cm이고 줄기는 해마다 1개가 곧게 자라며 그 끝에 3∼4개의 잎이 돌려난다.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5개로 갈라져서 손바닥 모양 겹잎을 이룬다. 작은잎은 바깥쪽의 것이 작고 가운데 3개는 길이 4.5∼15cm, 나비 3∼5.5cm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는 가는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의 맥 위에는 털이 있다.

여름에 1개의 가는 꽃자루가 나와서 그 끝에 4∼40개의 연한 노란빛을 띤 녹색의 작은꽃이 산형꽃차례에 달린다. 꽃잎과 수술은 5개이며 암술은 1개로 씨방하위이다. 열매는 핵과로 편구형이고 지름 5∼9mm이며, 성숙하면 선홍색으로 되고 가운데에 반원형의 핵이 2개 있다.

뿌리는 약용하며 그 형태가 사람 형상이므로 인삼이라 한다. 인삼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익기(益氣)·경신(輕身)의 명약으로 일컬어진다. 한국에서 재배되는 인삼의 뿌리는 비대근(肥大根)으로 원뿌리와 2∼5개의 지근(支根)으로 되어 있고 미황백색이다. 지근의 수는 토질·이식방법·비료·수분 등에 의해서 차이가 있으나 분지성이 강한 식물이며 그 뿌리의 형태는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고 수확은 4∼6년근 때에 한다.

한국 전매품인 홍삼의 원료로 쓰이는 것은 모두 6년근이다. 6년근의 동체는 길이 7∼10cm, 지름 2.5cm 내외이고 뿌리 길이는 34cm, 무게 80g 정도이다. 인삼은 매년 땅속줄기에서 싹이 나오고 가을에는 줄기와 잎이 고사(枯死)하는데 고사한 줄기의 흔적이 남는다.

◆인삼의 약용 역사
인삼에 대한 역사적 첫기록은 중국 전한 원제(前漢元帝) 시대(BC 48∼BC 33) 《사유(史遊)》의 <급취장(急就章)>에 삼(參)이라 나와 있고, 후한 헌제(後漢獻帝) 건안연대(AD 196∼220) 장중경(張仲景)의 《상한론(傷寒論)》에도 인삼의 처방에 관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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