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독후감]괴짜 경제학-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07.1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괴짜 경제학"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경제학 외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본문내용

"괴짜경제학"이라는 재미난 이름을 달고 있는 이 책은 "윤리학이 우리가 원하는 이상적인 세상을 대표한다면 경제학은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적인 세상을 의미한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시종일관 데이터를 가지고 현상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노력을 할애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에 경제학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느냐?`라는 쓸데없는 소모전대신 수용할 부분은 받아들이고 잘못된 부분에 비판을 가하고자 한다.
서평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선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는 다섯 가지 기본 전제부터 살펴보려 한다.(이 전제는 책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 요소이다.)

첫째, incentive는 현대의 삶을 지탱하는 초석이다.
둘째,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사회통념 가운데는 잘못된 것들이 많다.
셋째, 전혀 예상치 못한 극적인 결과는 흔히 거리가 멀고 미묘한 요인을 원인으로 한다.
넷째, 이른바 `전문가`들은 정보의 우위라는 자신의 강점을 자기 자신의 agenda를 위해 사 용한다.
다섯째, 무엇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를 알면 복잡한 세상이 훨씬 단순해진다. 적절한 방식 으로 데이터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배우면, 그 전에는 해경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했던 수수께끼들까지 풀 수 있게 된다.

다섯 가지 기본 전제 중에서 처음과 마지막 전제는 특히 눈 여겨 보아야 한다. 개개인의 incentive에 대한 욕망이 얽혀서 복잡한 현실세계를 만들지만 적절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파악하고 분석함으로써 어떤 사건의 원인을 밝혀내는 이 일련의 과정이 이 책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이 책은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Ch1 교사와 스모선수의 공통점은?
Ch2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는 어떤 부분이 닮았을까?
Ch3 마약 판매상은 왜 어머니와 함께 사는 걸까?
Ch4 그 많던 범죄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Ch5 완벽한 부모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Ch6 부모는 아이에게 과연 영향을 미치는가?

로 서문을 통해 저자가 미리 밝혔듯이 연관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주제들이 묶여있다.
첫 번째 chapter는 incentive에 관한 이야기이다. 경제학은 근본적으로 incentive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Incentive란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나쁜 일을 적게 하도록 설득하는 수단이다.`
그렇다면 "교사와 스모선수의 공통점은?"이란 제목이 의미하는 바는 incentive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