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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Toyo Ito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07.1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Toyo Ito
1941년 -서울에서 출생
1943년 - 사업상 한국에 거주하고 있었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으로 귀국
1965년 - 동경대 건축학과 졸업
1965년 ∼ 1969년 - 르 꼬르비지에의 영향을 받고 쿠다케 기요 노리의 건축사무소에서 근 무
1971년 - 도쿄에서 자신의 `도시의 로봇(Urban Robot)`이라는 스튜디오 개설
1979년 - ‘도요 이토 사무소`로 명칭 변경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음

최근 동경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구마모토 아트폴리스의 부 책임자로 일하면서 많은 건축물을 설계.
현재 AIA의 명예회원이며 북 런던대학 명예교수

목차

Profile
대표작품
Sendai mediatheque (1995-2001)
- Description
- Design process
Tozz Omotesando building (2004 현재 시공중)
- Description
- Design process
이토의 초기 작품

본문내용

이토는 전자시대 속의 건축의 이미지 ( Image of Architecture in Electronic Age )라는 문제제기를 통해서 21세기의 동시대의 건축(contemporary Architecture)이 해결해야 할 새로운 기능과 방향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던 것 같다. 그는 그것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의 몸이라는 근원적인 요소에 대해 흥미를 가졌다.
아마도 그의 초기 작품이 빛, 공기 ,바람이라는 자연적인 요소에서부터 시작 되었던 것처럼 이토는 모든 물음에 대한 근원적인 대답을 자연에서 얻으려고 했던 것 같다.
이토는 현재 시대에는 두 가지의 몸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하나는 ( human body)그야말로 원시적인 인간의 육체를 말하고 또 하나는 정보화 사회속에서 정보의 네크워크로 세상과 연결되어 있는 ( electronic body ) 전자적인 육체이다.
그 둘의 가장 커다란 차이는 분명 존재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가 자연에서 주는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빛을 간절히 원하는 동안에 또 다른 가상의 육체는 현대인의 생각과 삶의 모습을 바꾸어 놓았다. 그 가장 커다란 예가 가족과 커뮤니티 간의 통신(대화)의 방법이 달라졌다는 사실이다.
이토는 분명 존재하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이 두 형태의 몸을 어떻게 통합시킬 것인가?가
우리가 해결해야할 가장 커다란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오늘날의 건축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되어 질 수 있다고 생각 했다.
우선 우리의 원시적인 건축은 물과 공기의 혼합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움직임의 형상을 통해서 자연과 전통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건물이 갖은 가장 커다란 의미는 인간을 변화무쌍한 자연으로부터 지켜내고 또 거기에 적응시키는 매개체의 역할이었다.
반면 동시대의 건축은 순식간에 밀려오는 정보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 자신들을 그 것과 무리 없이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이토는 여기서 한 가지 문제를 제기 한다.
어떻게 우리는 자연과 연결되어진 원시적인 공간과 전자 네트워크를 통한 가상의 세계를 하나의 공간안에서 통합 시킬 수 있을 것인가? 라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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