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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식]소주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10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소주의 정의
2.소주의 역사
3.소주의 제조법
-증류식 소주
-희석식 소주
4.소주의 종류
5.소주의 영양과 맛
6.소주의 대사과정
7.소주의 장단점
-소주가 주는 좋은 점
-소주의 문제점
8.소주를 편안히 즐기기 위한 방법
9.요즘 유행하는 소주
10.소주상식

본문내용

1.소주[燒酎]의 정의
:곡류를 발효시켜 증류하거나, 알코올을 물로 희석하여 만든 술.
소주(燒酎)란 단어는 한자어로 우리나라와 일본에는 소주를 의미하는 고유어가 없다.
소주(燒酒)의 `소`는 세 번 고아 내린다는 뜻이다. 소주는 양조주를 증류, 이슬처럼 받는다고 해 노주라고도 하고 화주, 한주라고도 하며 무색투명하다고 백주라고도 부른다.

2.소주의 역사
소주는 기원전 3000연경 서아시아의 수메르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바로 수메르인들이 증류주를 처음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수메르인들이 지중해 쪽으로 나아가 맥주, 와인과 함께 술문화를 이룩했고, 알프스 산맥을 넘어가서는 위스키와 브랜디를 빚게 했다.
그러나 동쪽으로 전파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중국에서 증류주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원나라 때에 이르러서이고, 우리나라로 건너온 것은 고려말이니 소주가 동방으로 오기까지는 무려 4000년이 걸린 셈이다. 그 이유는 술을 즐기지 않는 이슬람민족이 실크로드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소주가 일본으로 건너간 것은 임진왜란 때, ‘두씨’라는 사람이 포로로 끌려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소주를 만들 게 되었다는 것이다. 증류식 소주가 중국을 거쳐 한반도에 전래된 것은 고려 말로 알려져 있다. 당시 소주는 순수한 곡식으로 만들었고, 맛이 특이하고 독한데다 뒤끝이 깨끗해서 인기가 높았지만, 값이 비싸 서민들은 마실 엄두를 내지 못했다. 조선조까지만 해도 소주는 사치스런 술로 통했고 권력가와 부유층이 즐기던 술이었다. 서민들은 어쩌다 약용으로 쓰는 게 고작이었다.
그러다가 조선조 말 소주는 서민들의 술로 자리를 잡는다. 당시 소주는 지금의 서울 공덕동 자리에서 주로 만들어 졌는데, 다량으로 생산돼 값이 헐했다. 그 덕에 마시면 배가 부른 막걸리를 마시던 서민들도 소주를 즐기게 됐다. 소주가 산술로 이미지를 굳힌 것은 박정희 정권 시절이다. 경제성장을 밀어붙이며 한편으로 술, 섹스, 스포츠 등 이른바 3s는 풀어주는 정책을 폈던 박정권은 수출의 역군인 저임의 노동자 들이 소줏잔을 기울이며 회포를 풀도록 소주 값을 올리지 못하게 했다.

참고 자료

진로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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