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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푸코의 생체 권력, 포스트모더니즘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6.07.1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회학 오픈북시험을 위해 준비한 여러사회학 내용입니다.

목차

1.푸코의 생체 권력과 규율권력
성연구에 있어서 본질론과 사회구성론을 비교
근대적 주체와 탈근대적 주체
포스트모더니즘
성연구에 있어서 본질론과 사회구성론을 비교

본문내용

1.푸코의 생체 권력과 규율권력
푸코에게 있어 권력의 통제 목표는 바로 인간의 몸이다. 몸에 대한 지식은 권력이 인간의 행위 전반을 통제하는 기술(technique)인데, 이러한 권력을 그는 생체권력(bio-power)이라고 부른다. 생체권력은 개인들을 단순히 규제할 뿐만 아니라, 권력에 순응하는 주체를 생산해 내는 지식이다. 생체권력은 일차적으로 개인을 ꡐ관찰ꡑ하여 규율이 효과적으로 행사되도록 망을 보는 것으로 작용한다. 감옥과 공장 구조에서 망보기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리고 생체 권력은 모든 개인을 ꡐ규범적 판단ꡑ아래 가둔다. 개인의 모든 삶은 ꡐ규범적 판단ꡑ의 처벌 가능성에 포위된다. 개인은 이제 자신의 삶을 항상 정상성의 표준에 비교하여 그것과 동질화되려 한다. 생체권력의 ꡐ관찰ꡑ과 ꡐ규범적 판단ꡑ을 통해 인간 행동의 객관화와 자료화가 가능하게 되며, 정상적 인간 자체에 대한 과학적인 상(像)이 형성된다. 제반 인간과학들은 생체권력의 이러한 작용의 산물이며, 결국 근대적 인간이란 권력/지식의 연계적 생산물이다.
푸코는 『감시와 처벌』에서 처음 권력의 문제를 명확히 하면서, 규율 권력이라는 새로운 권력 형태와 그에 따른 새로운 지식 형태들이 등장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인간 활동의 통제와 질서지움을 목표로 하는 이 규율 권력은 훈련과 규준화를 통해 개인을 형성시키고 통제하는 개별화 과정으로 분석된다
규율의 전략으로는 첫째로 신체를 생산하는 절차들 신체를 통제할 때 그 척도를 신체 전체가 아니라 개별적인 미시적 부분과 관련하여
-신체의 체력을 다루면서 훈련 중시.
-신체의 활동과정을 대상으로 삼아서 최대한 상세하게 시간과 공간, 운동을 분할하는 기호체계 사용
두번째는규율이 공간과 시간을 활용하는 방식
-규율은 시간과 공간을 정교화하여 행위의 진행 단계를 내적으로 통제
-근대적 시간 형식이 규율의 산물이란 점에도 주목해야겠지만, 근대적 신체가 이런 시간 형식 안에서 그들의 경험을 시간화 한다는 점에서 이 시간 형식이 보편적 조건을 이루는 점도 보아야 한다.
셋째는규율에 의해 진화하는 신체 또는 단계적 형성
-규율적 절차는 직선적인 시간으로 각 순간들이 통합되어 최종적인 지점을 지향하게 한다. 이것은 `진화하는` 시간이다.
넷째.규율이 힘들을 결합하는 방식
-규율은 각 신체의 힘들을 다른 힘들과 조합하여 효과를 극대화하려 한다.
푸코는 처벌과 감옥 기능의 변화를 논의하는 가운데, 권력 행사의 직접적인 표적이었던 신체에서 `영혼`으로 그 초점이 이동하고 신체는 그러한 권력 작용의 필수적인 상관자가 됨을 보여준다. 군주의 힘을 과시하는 수단이었던 폭력적 신체형이 감시와 교화로 바뀌고, 공개 처형은 은밀한 감금으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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