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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인간 복제 찬성 반대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7.10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사회학 시간에 인간복제에 관련해 자신의 찬성, 반대의견을 제시하도록 하였으며 그에 따른 양자의 주장에 대해 조사해 오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 복제에 의한 복제 인간의 탄생이 현실화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반대 여론이 높아져가고 있지만 과연 인간 복제가 가능한 것인지? 가능하다면 그 방법은 무엇이고 탄생된 복제인간은 어떤 특징을 가지게 될 것인지? 또 인간 복제가 인류에게 득이 될 것인지 해가 될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단지 나와 똑같은, 또는 내가 싫어하는 누군가와 똑같은 사람이 다시 태어난다는 점에서 감정적으로 윤리 및 종교를 앞세워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인간복제는 인위적으로 이미 태어난 사람의 쌍둥이 동생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라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즉, 우리 주변에 흔하게 널려 있는 일란성 쌍둥이들이야말로 실은 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복제인간 그 자체인 것이다.
또 인간 복제술은 일괄적으로 금지되어야 하는 기술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인간 복제를 세분화하여 관찰하면 크게 인간 개체 복제와 인간 배아 복제로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 복제란 용어가 시사적으로 처음 사용된 것은 1993년 10월 24일자 뉴욕 타임즈에서였다. 여기에서 사용된 정의는 “정자와 난자가 수정된 후 태아로 발육되기 전 상태에 있는 인간 배세포를 복제하고 이를 정상적인 과정으로 발생시켜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을 계속 출산해내는 것”이라 정의하였다.
이 정의에 의한 방법으로 복제되어 탄생된 인간은 태아 단계에서부터 각각의 개체로 성장하게 되므로 일단 모체로부터 밖으로 나오게 되면 살아가는 방식과 경험, 그리고 환경의 차이에 의해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지게 될 뿐 아니라 (비슷하기는 하겠지만) 서로 다른 얼굴을 가질 수도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일란성 쌍둥이와 유사한 결과를 낳게 된다. 따라서 히틀러의 체세포를 이용하여 또 하나의 히틀러를 복제하면 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것이고, 아인슈타인을 복제하면 인류를 위해 무엇인가 도움이 되는 또 하나의 위대한 업적을 남길 것이라는 생각은 일단 접어두어야 한다. 왜냐 하면 복제된 인간은 원래의 인간과 비교할 때 유전적인 특성만 동일할 뿐 생활 방식, 경험, 환경의 차이에 의해 전혀 다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성이 낮기는 하지만 유전자의 경우 변이가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유전적인 형질마저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위에서 정의한 인간 복제와 우리의 상상속에 끔찍하게 각인된 복제 인간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상상하고 있는 인간 복제, 즉 어느 날 갑자기 특정인과 똑같은 가치관과 신체적 특징을 가진 사람이 한 명, 심한 경우에는 여러 명이 동시에 출현하여 가정과 사회를 혼란시키는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현대 과학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답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 예상보다 빠른 과학발전을 이룩하였던 우리 조상들은 상상을 현실화하는데 대단한 능력을 보여 주었기에 현대의 과학자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또 다른 새로운 기술과 방법에 의해 특정인과 똑같은 가치관과 신체적 특징을 가진 사람을 동시에 여러 명 복제하는 것이 조만간 가능하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근에 발표되고 있는 체세포의 유전정보를 미수정란에 이식하거나 수정란의 핵을 미수정란에 이식시키는 방법으로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복제 인간을 만들기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 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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