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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경복궁과 종묘, 사직단 그리고 몽촌토성, 풍납토성, 석촌동고분리 답사기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7.10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역사수업에서 올린 답사기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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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6년 6월6일 그리고 현충일이라는 특별한날.
아침부터 분주히 자동차를 렌트하고, 하룻동안 다녀올 곳에 대해 약간이라도 알기 위해 인터넷검색으로 얕은 지식을 쌓고 길을 나섰다. 경복궁과 종묘 그리고 사직단을 둘러보고 이름도 생소한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그리고 석촌동고분리를 답사하는 길. 하루만 에 그곳을 전부 돌아보기엔 다소 무리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닥쳐온 기말고사와 분주한 나날들로 인해 시간이 부족했기에 최대한 시간을 아껴서 돌아보기로 하였다.
휴일이라 차가 많이 밀리는 바람에 두시간 남짓 걸려 경복궁에 도착하였다. 예전에 광화문 근처에 살았던 적이 있었음에도 항상 무심히 지나쳐 다녔던 경복궁을 제대로 답사할 기회가 생겼다는 사실에 내심 부끄러우면서 기뻤다. 마침 내가 간 시간이 궁성문 개폐의식과 수문장 교대의식을 하는 시간이어서 멋진 구경을 할 수 있었다. 간혹 텔레비전에서 보면 영국의 황실경비병이 멋진 모습으로 성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멋진 행사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붉은색 푸른색 노란색 옷을 입은 수문장들이 깃발을 들고 혹은 칼을 차고 멋지게 서있는 모습을 보며 광화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니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마치 내가 왕이 된 것 만 같은 착각을 느끼게 만들었다. 경복궁 흥례문과 수문장들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입장권을 구입한 후 드디어 조선시대 왕들이 살았던 경복궁 안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흥례문을 지나서 이 나라에 남은 조선시대의 목조 건물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예술성이 뛰어난 건축물에 든다는 근정전에 도착하였다. 역시나 왕이 사는 궁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건축물이었다. 어쩐지 모를 위엄이 느껴졌다고 할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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