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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디자이너 에바제이즐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09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에바제이즐이라고 도예가에 대한 소개와 작품에 대한 느낌

목차

I.서론
II.본론 (작품소개및 나름의 느낌)
III.결론

본문내용

I. 서론
에바제이즐은 19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약 80여년간 작품활동을 하면서 100,000여점의 작품을 만들어낸 이제는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버린 여성도예가이다. 과거 그녀는 「아름다움을 향한 즐거운 탐색은 나의 의무입니다.」라는 말을 통해 자신의 창작활동이 계속적으로 유지될 것임을 밝혀왔다. 그리고는 2005년 cooper hewitt national design award를 수상함으로써 자기 자신, 그리고 대중들과의 약속을 지켜내었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우리나이로 100세가 되는 해였다.
그녀의 주된 작품은 컵이나 물병등과 같은 주방용 식기가 주를 이룬다. 이는 아마도 자신도 여성으로서 느꼈을 주방용 도기에 대한 불만이나 아쉬움을 표현해 내어 다른 여성들의 그러한 마음의 갈증을 해소해주고자 하는 목적이 있지 않았나 싶다.
이런 식으로 여성의 마음을 대변하고 그 갈증을 해소해주던 그녀는 여성으로서의 장점을 듬뿍 살려서 그녀만의 美를 창조해냈다. 궂이 이름을 붙여서 부른다면 그것은 ‘편안한 아름다움’, 또는 ‘숨겨진 아름다움’이라 해야 할 것 같다. 아주 편하게 다가오지만 살펴보면 신비스러움이 묻어나는 작품들의 아름다움은 디자인에 관해 문외한이고 또 평소에는 도자기에 관심조차 없던 나조차 감탄을 자아내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II. 본론

1) Style에 관하여...
에바제이즐의 작품을 보면서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화려한 장식이나, 현란한 색깔 그리고 아름다운 문양은 없지만 왠지 아름답다. 라는 느낌이었다. 그녀의 작품은 때론 귀여웠고, 때론 섹시했다. 단지 흙으로 빚어낸 도자기일 뿐인데 그러한 느낌이 났던 것이다. 여기서 생각 난 것이 ‘less is more`라는 말이었다. 화려한 수식이 없어도 충분히 빛이 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그녀의 작품들은 정말 환상적이라는 말로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는 것 같다.
길을 다니거나 강의를 듣거나 할 때 화장을 짙게 하고 향수냄새가 진하게 나는 여자는 매력적이기 보다는 부담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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